시장이라는 인간은


시청 내부에는 무관심하며


인사 지명에는 무능하며


이 모든 일에 관여하여서는

일말의 어떠한 양심조차 없다 느끼는 바임.


그리하여 이제는 일말의

어떠한 연민 또한 남아나지를 않아졌고


시청이라는 행정기관이


어느 무능한 지도자에 의해

좌초되어 박살나는 꼴을 면치 못했다는 것에

깊은 자괴감이 들 뿐임.



그리고 현 시청장에게도 한마디 하자면


" 자기 자신의 잘못이 있다 생각한다면 좀 내려놓기나 하지 꼭 자리를 지켜야겠냐? "



p.s. 입대를 며칠 앞둔 입장이지만은

홧병 걸려 죽을 바엔 진작부터 내려놓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