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가 아르마딜로를 보면 도망간다고 해서, 과연 모장이 거미 팜이나 만들라고 아르마딜로를 추가했을까?

주변의 플레이어가 뛰면 숨고, 뭔가를 타면 숨고, 주변에 언데드가 있어도 숨고, 이런 이유를 알 수 없는 세세한 행동들을 정한 이유는 무엇일까? 물론 아르마딜로의 콘셉트도 있겠지만, 모장은 유저들이 예상치 못한 것들을 만들어내기를 바라는 것이다.

모장은 버그나 편법 없이, 바닐라로 새로운 움직임을 보여주는 유저를 좋아하며, 특히나 추가됐지만 잘 안 쓰이는 것들의 활용을 더욱 기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