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없으니 안심하다는 내용 먼저)
이상하게 날라다니는 벌레를 봤는데 얼핏 보니까 털같은게 있는거임
손으로 잡기엔 혹시나 송충이처럼 독같은거 묻을까봐 에프킬라를 뿌리려는 찰나..
날라다니는 모습이라기엔 뭔가 많이 느린거임..
게다가 털같은것도 있고..
자세히 보니까 뭔가 파닥파닥 거린다고 해야하나?
암튼 뭔가 이상한거임
그래서 혹시 몰라 손으로 벌레 위를 휘적 거리니까..
벌레가 갑자기 바닥으로 곤두박질을...
올해 4월달인가 5월달인가
집 베란다의 방충망(밖)에 거미가 집을 짓고 있다고 글을 올렸거든..
설마...
그 거미가 알을 깐건 아니겠지..?
지금은 이사를 했는지 없어졌지만 거미가 있는동안 2번 모습을 보였는데
1번째는 글로 올렸을때고
2번째는 갑자기 무늬가 생겼을때..
그러니까 탈피를 한거 같은...
(아빠 왈 덩치가 커진거 같다고..)
아마 탈피를 함과 동시에 알을 낳은것이 아닌가 하는 궁금증이 드는데
혹시.. 진짜로 알을 낳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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