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내)가 바랬던 건 뭔가 기믹을 수행하거나
특정 조건을 수행했을때 악놀 마냥 성좌 계약 똬악 하는 그런거였음. 다른 게이들 의견은 모르겠지만 비슷할거라 생각함.
근데 이런 식으로 진행하면 진짜 큰 문제가 발생함.
이건 RPG가 아니고 야생, 맠에3 기반임.
맠에3 기반이면 전쟁은 당연히 일찍 열릴거임.
원래 마크에이지에선 네별로 개척자 무기를 사고 사신수를 조합함. 굉장히 직관적이고 공평한 경쟁 방식임.
근데 라그나로크의 경우를 보면
네더의 별로 경쟁하는 것도 아니고
무명이 스윽 지켜보다가 조건 충족됐다 싶으면 그 사람한테 성좌를 넣어주는 방식임.
지금 평준화 논란이 터졌잖음?
우리가 바랬던 건 히든 찾고
그 히든으로 스노우볼 굴리고
이런 느낌인데
이게 RPG 기반이면 문제가 안됨.
맠에4 생각해보면 전쟁이 진짜 늦게 열렸잖음.
근데 이건 맠에3 기반이라 3회차부터 전쟁이 열림.
즉, 시청자들이 바라는 방식대로 평준화 없이 진행된다면
절반 넘는 멤버들이 5회차 넘겨도 성좌무기가 없을거임.
그럼 그때쯤 성좌 무기 있는 멤버들이 나머지 다 죽여버리겠지.
기껏 성좌 많이 만들어놔도 아무 쓸모가 없어짐.
그래서 라그나로크는 애초에 맠에3 기반 야생 기반으로 만들면 안되지 않았나 싶음 ㅇㅇ..
맠에4처럼 RPG 형식으로 진행해서 기믹 수행하거나 특정 조건 충족시 순차적으로 성좌가 풀리고
먼저 성좌 얻은 사람들이 RPG를 통해서 스노우볼을 굴릴 수 있는 형식이었다면 문제없었을 거라 생각함.
그냥 내 생각은 이렇다구 ㅇㅇ..
RPG형식으로 만들면 돈이 배넘게 깨짐 템하나하나 만들고 맵제작하고 돈이랑 인력 나갈데가 많음
사실 제일 큰 문제는 짧은 제작시간과 부족한 인력일지도?
성좌의 간택이아닌 무명이의 간택을 받아야함 ㅋㅋ 기믹수행같은거 근들근들하고싶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