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로 영자가 확인하길 기도하며 갤러리에 글쓰기

2차로 악어가 직접 확인하게 메일로 보내기


원래 시작 전에 메일 추리글이나 효율 계산글 읽는 게 국룰이었다~ 이 말이야

메일로 보내놓으면 후원할 때도 간단하게 '지난 회차에 오류로 추정되는 부분이 있어서 정리해서 메일로 보내줬는데 확인 가능하냐?" 딱 이렇게만 보내면 되고, 악어는 메일만 확인하면 되고.


안 짚고 넘어가서 억울한 거 이해함. 내가 봤을 때도 그럴 듯한 이유였고 부연 설명도 없고.

솔직히 그때 1만명쯤 봤는데 그 1만명이 다 갤러리 볼 리도 없고 그만큼 잘 아는 사람도 없을텐데 넘어가자고 하는 것도 화날 만 하다고 본다.

다만 그 수많은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강제하는 건 무척 어려운 일임.

게다가 악어 방송 중에 신경 쓸 거 많다는 거 알 게이들은 아시잖음. "갤러리에 이런 글 있는데 찾아볼 수 있냐?" 이건 원래 볼 거 있었던 악어 입장에서 힘들지 않겠음. 다음부터는 메일로 보내서 보낸 게이도, 악어도 간편하고 정확하게 행동하는 방향으로 가자.


정리하자면 이번에 유입게이들이 생겨서 무언가 제보를 할 때 갤러리와 후원 메시지가 익숙해서 그런 게 아닐까 함. 하지만 정말로 악어가 보길 원한다면 다음부터 메일로 보내보셈. 처음이 긴장되지 한 번 보내보면 전혀 그렇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