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가 과하게 변화해도 문제고

컨텐츠 진행도가 과하게 정체되도 문제고

비판이 과해서 비난이 되어도 문제고

소강 여론이 과해서 억쉴이 되어도 문제고


여론이 너무 쉽게 바뀌고 쉽게 무너지는 것도 문제가 됨. 그래서 평론이라고 부를 수 있을 만큼 확고한 주장과 강한 필력을 가진 글들이 나오기 쉽지 않아졌음.


그러면 결론적으로 가볍게 흔들리는 여론에 올라타는 팬들의 말은 늪지대나 제작자 게이들의 머릿속에서 귀담아 들을만한 것들이 아닌 말들로 인식이 바뀌게 되는거고.


결국 컨텐츠 속의 진짜 문제를 잘 관통하고 있는 사람들의 주장이 묻히게 되는 구조가 형성되어 버림. 이것도 과도하게 여론에 이끌려서 입장이 시시때때로 바뀌는 사람들이 많이 있기 때문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