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어도 말했던건데
연출에만 신경쓰느라
다른 것들에 대해 신경을 못쓴 느낌이 난다.
스킬도 악놀에서 가져온 스킬들이 대부분이고
스킬 종류도 뭐만 하면 다 대쉬 붙어있고
낚시는 경험치 인플레 생각해서 미끼3 막아놓었는데
갑자기 약초로 인플레 확 올려놓고
19살에 첫 대규모 컨텐츠인건 알겠지만
이번 라그나로크가 늪지대에 굉장히 중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했음.
그런데 멋사나 악어가 조언하는 부분도 안들으려고 하고 신념이 굉장히 강한 거에 비해 결과물은 솔직히 좀 참담함.
연출? ㅇㅇ 굉장히 잘만들었음.
근데 연출을 제외한 내부적인 컨텐츠 요소가 존재하냐?
당장 메인카메라인 악어 입장에서 할 게 아예 없어보이던데?
푸른 송곳니도 농사로 나오는데 악어가 계속 농사만 할 수도 없고
약초? 악어가 하루종일 뼈질만 할 수도 없지 않냐?
무명은 메인카메라의 입장을 전혀 고려 하지 않는 느낌임.
마크에이지5 이후로 여러모로 기대 많이 했고 중요한 컨텐츠라 생각했는데 아쉽노.
야생기반이라 한계가 있긴 함. 그걸 개선할려고 노력 안한것도 아니고
자세한건 여기에 적었음
글:
https://gall.dcinside.com/minecraft/123716
rpg컨이 아니라 할게없는건 어쩔수없는 한계인것 같음. 뭐 맠에 돌아온3처럼 도박장이 있는것도 아니라 이런부분은 추가해줬으면 하기도 하구. 악어유튜브 예전부터 봐오던 청자로써 아쉽긴함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