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어도 말했던건데

연출에만 신경쓰느라

다른 것들에 대해 신경을 못쓴 느낌이 난다.


스킬도 악놀에서 가져온 스킬들이 대부분이고

스킬 종류도 뭐만 하면 다 대쉬 붙어있고


낚시는 경험치 인플레 생각해서 미끼3 막아놓었는데

갑자기 약초로 인플레 확 올려놓고


19살에 첫 대규모 컨텐츠인건 알겠지만

이번 라그나로크가 늪지대에 굉장히 중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했음.

그런데 멋사나 악어가 조언하는 부분도 안들으려고 하고 신념이 굉장히 강한 거에 비해 결과물은 솔직히 좀 참담함.


연출? ㅇㅇ 굉장히 잘만들었음.

근데 연출을 제외한 내부적인 컨텐츠 요소가 존재하냐?


당장 메인카메라인 악어 입장에서 할 게 아예 없어보이던데?


푸른 송곳니도 농사로 나오는데 악어가 계속 농사만 할 수도 없고

약초? 악어가 하루종일 뼈질만 할 수도 없지 않냐?


무명은 메인카메라의 입장을 전혀 고려 하지 않는 느낌임.


마크에이지5 이후로 여러모로 기대 많이 했고 중요한 컨텐츠라 생각했는데 아쉽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