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라그나로크는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다른 대규모와 달리 만들어진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그 나름대로 새로운 이야기를 써가는 느낌임.


마크에이지나 해신같은 대규모는 왕국이 하나 둘씩 무너지며 스토리가 진행되는 느낌이라고 하면.


라그나로크는 회차를 거쳐가며 야생생존기, 블러드문, 해신, 마크에이지 등등 이외의 수많은 컨텐츠의 메인 시나리오라는 틀이 있는 느낌?


즉, 준비하고 생각해놓은 메인 시나리오들이 나오기도 전에 빠른 전쟁으로 라그나로크가 빨리 끝나게 되는 걸 방지하면서 어느정도 메인 시나리오가 진행된 후에 본격적인 전쟁을 원하는게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