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라그나로크는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다른 대규모와 달리 만들어진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그 나름대로 새로운 이야기를 써가는 느낌임.
마크에이지나 해신같은 대규모는 왕국이 하나 둘씩 무너지며 스토리가 진행되는 느낌이라고 하면.
라그나로크는 회차를 거쳐가며 야생생존기, 블러드문, 해신, 마크에이지 등등 이외의 수많은 컨텐츠의 메인 시나리오라는 틀이 있는 느낌?
즉, 준비하고 생각해놓은 메인 시나리오들이 나오기도 전에 빠른 전쟁으로 라그나로크가 빨리 끝나게 되는 걸 방지하면서 어느정도 메인 시나리오가 진행된 후에 본격적인 전쟁을 원하는게 아닐까.. 싶다.
나도 그렇게 생각함. 인원수는 적어서 개발하기 빠듯한데 학교도 가야하고 보여줄건 많고 멤버들은 정말 열심히해서 빔부 격차오고 시청자들은 기대감이 커져서 열심히 토론하고 무명이 어린나이에 무거운 왕관을 자졌다고 생각하는데 결국 무명이 시작했고 보여주고싶은건 다보여줬으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