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변 친구들은 버츄얼 아이돌? 이런거 보면서 예쁘다 예쁘다 하는데 난 문찐이라 이런걸 잘 못받아주는걸까..? 요즘 버츄얼 아이돌들 현실 아이돌들이랑 수상식도 같이하는거 보면 내가 뒤쳐지는거 같긴한데 막 캐릭터들이 춤추고 노래하는게 나는 왜이리.. 하.. 04인데.. 늙지 않았는데.. 인터넷 방송 보는게 점점 힘들어진다.. 인터넷 방송 좋아하는데 옛날 그 느낌이 그립다 해야하나..?
요즘 내가 뒤쳐지는걸까..?
익명(175.209)
2025-03-02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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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버츄얼 캐릭터를 좋아한다기 보다 그 방송인이 좋아서 보는 거니까 정상임
그렇겠지..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차이는 당연히 있으니까 그 버튜버들을 보고 좋아하는 사람들 보고 뭐라뭐라 하지 않은이상 이상하다고 볼건 없다봐! 오히려 당연하다는 느낌임! 받아들이는 시간의 차이는 누구나 있으니까!
시간되면 받아주겠지...? 캠방이 더 많던 시절이 그립긴하네..
그냥 받아들이는 시간이 다른것뿐이라서 어쩔수없긴해. 그래도 버츄얼에 적응이 안된다면 차라리 라디오 처럼 목소리 위주로 들어보셈
악어 방송은 그나마 버츄얼 잘 안써서 다행..
아 그럼 요즘 버츄얼 매일같이 쓰는 중력 수닝 리타 멋사는 보기 힘든가?
중력이나 너불 악어 같이 그냥 귀여운 그림체라 해야하나? 그런건 괜찮던데 수닝이랑 리타는.. 조금은 어색하긴한데 워낙 오래봤던 게이들이라 다른 스트리머 보단 낫다고 해야하나..?
아닌가.. 그냥 많이 안보여서 그런가..ㅋㅋㅋㅋㅋㅋㅋㅋ 버츄얼 그냥 인격화만 안하고 캐릭터로 받아주면 빨리 익숙해질꺼 같긴한데 분위기가 그냥 버츄얼 캐릭터도 한명의 사람! 이라는 분위기가 약간 거부 반응이 일어난다 해야하나
익숙해지기 위해선 수닝 리타 방송부터 익숙해져야 겠농
나도 화면에 버츄얼 떠있으면 부담스러워서 잘 못보겠더라고 혹시나 보더라도 그냥 라디오 느낌으로 보는듯
부담스럽긴해..
나는 보던 방송인들이 버츄얼을 맞추는게 아닌 이상 굳이 적응 안할려고
버츄얼을 받아들이기 힘든건 당연해 그런 사람은 이미 충분히 많이 봐왔고 사람마다 다른 부분이니까 그러나 버츄얼이라는 이유만으로 욕하고 비난하는 사람이 되진 않았으면 해 실제로도 버츄얼을 좋지 않은 시선으로 편견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걱정마셈.. 나랑 안맞는다고 욕하고 그런 사람은 아니래..
사실 나는 옛날 인방이랑 크게 차이를 모르겠음 옛날에도 그냥 팬아트나 배경화면 띄워놓고 방송하는 노캠 게이들 많았는데 그런 게이들 그림이 움직이기 시작한 게 버튜버라고 생각해서... 물론 자세히 들어가면 좀 다르다고는 하는데 내가 느끼기에는 그냥 움직이는 그림이라서 그리고 버츄얼이 어색하고 이상하다고 느껴도 당연한 거라고 생각해. 당연히 그럴 수 있음 윗 게이들 말처럼 그냥 라디오 용도로 쓰거나 움직이는 그림이라고 생각하는게 편할 거임
요즘 약간 버츄얼을 인격화해서 그런가 버츄얼을 진짜 사람처럼 다들 행동하니까 더 뭔가 못 받아주는 느낌인거 같아
그건 나도 약간 그렇긴 해... 뭐 진짜 ai가 방송하는것도 아니고 안의 사람이 있는 걸 아는데 뭔가뭔가임
약간 버츄얼 캐릭터를 캐릭터라고 말하면 안되는 그런 느낌인 느낌
나도 그 맘 이해 되는데 노캠 보다는 버츄얼이라도 있는 게 더 낫더라고
사람 성향 차이인거 같아
나도 적응 못하겠더라고 버츄얼이니 뭐니하며 RP를 다른 사람들이 지켜줘야하는 거나 쓸데없이 화면만 가리고 소수였으면 모를까 개나소나 버츄얼해서 특색이 없는 거 같음
얼굴 공개로 힘들어하는 방송인 게이들이 많다보니깐 자연스럽게 버튜버가 많아지는거 같음 캠이 좋지만 이해해보려고 하면 그나마 괜찮운거 같음
뭔가 인방을 보는 사람들의 인식 변화랑 비슷하지 않을까? 나는 인방도 버츄얼도 바로 받아들인 쪽이라 왜 보기 힘들어 하는 거지 하는 생각도 든대
친구야 나도 그 맘 이해한다 근데 한 3년 동안 어찌저찌 보다보니 적응이 되긴 했어 아직 좀 어색하긴 하지만
나도 처음에 엥 스러웠는데 이젠 실력매력만 있으면 뭔들이라고 생각함 버추얼은 캐릭터고 본체가 성우 개념으로 받아들이면 거부감 덜할수도? 캐릭터만 좋아하는 사람 성우까지 좋아하는 사람 나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