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18일을 기점으로 1.21.6 여름 드롭 2
"Chase the Skies" (차세 대 서울고려연세대)가 업뎃됐음!
해피가스트, 로케이터바, 끈 버프 등등 다양한 업뎃이 있지만,
우리의 관심사는 맵제작에 이용될 기술적인 부분이겠지?
그럼 그 부분들을 중점적으로 알아보자.
이로운 부분은 ★ 표시, 똥겜모먼트 부분은
× 표시를 해두겠음.
로케이터바 내용은
이전에 정리해둔 로케이터바 글을 보면 될 것 같음.
커맨드
★ /datapack create <id> <name>
데이터팩을 생성하는 명령어가 추가됐음.
이전에는 폴더 만들어야지, mcmeta 파일 적어야지, 팩 버전 찾아봐야지, 세부 폴더 만들어야지
이런 과정을 직접 하거나 어디서 만든 걸 수정해서 썼는데
이제 기본적으로 틀만 있는 데이터팩 생성이 가능해졌음.
id는 폴더명, name은 mcmeta에 들어갈 세부설명임.
★ /version
버전 정보를 알려주는 명령어임.
데이터팩 버전, 리소스팩 버전 등 관련 정보를 모두 알려준다.
F3+V로도 실행 가능함.
××× click_event 명령어 확인 절차 추가
아무도 바라지 않던 커맨드 정상화가 이뤄져버렸음.
/tellraw나 아래에서 설명할 다이얼로그에서 클릭으로 실행되는 모든 명령어는 상위 OP 권한이 필요한 명령어에 대해 실행 확인 절차를 시행함.
대부분의 명령어가 이 절차에 걸리는 관계로, 권한을 요구하지 않는 /trigger 명령어를 사용해야 함.
간단하게 말해서
기존에 쓰던 방식을 쓰면 맵 할 때마다 확인 창이 떠서 몰입감이 다 망가지니 /trigger로 바꿔야 함.
왜 자꾸 비정상화 섞는 거냐고 모장
속성
★ camera_distance
3인칭 카메라 거리를 조절하는 속성 값임
다른 개체에도 적용 가능하고 탑승 시 값이 큰 쪽을 우선적으로 따름.
또한 scale 값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크기 조절 시 일일이 수정할 필요는 없음.
엔티티
× potion
투척용/잔류형 물약이 potion 단일 개체에서 splash/lingering_potion의 별개 개체로 분리됐음.
아 일거리 늘어났다
×? 투사체
투사체의 피격 범위가 살짝 변경됐음.
기존에는 넓은 범위를 그대로 유지했으나,
이번 버전부터 발사 직후에는 좁은 범위를 가지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범위가 커지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때문에 근거리 활전의 난이도가 더욱 상승됐음.
PVE 정상화당해버렸노.
데이터
★ home_pos, home_radius
몹의 이동범위를 제한시키는 NBT임.
다만 외부의 개입이 있으면 범위 밖으로 이동될 수도 있음.
pos는 기준 좌표를, radius는 범위의 반지름을 결정함.
소리
item.lead.break (끈이 끊어지는 소리)
- 묘하게 만화 느낌이 나서 컷신 등에 쓰기 좋아보임.
entity.happy_ghast.riding (행복한 가스트로 비행하는 소리)
- 겉날개 활공소리보다 잔잔한 바람소리를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음.
entity.ghastling.ambient (아기 가스트의 옹알이 소리)
- 얘네들 작정했어.
music_disc.tears (신규 음반 Amos Roddy - Tears)
- 네더 음반은 왤케 다 좋을까 증말로다가
그 외에도 다양한 소리가 많이 추가됐지만 갠적으로 난 요게 맘에 드노.
★
그리고 소리 채널에 UI 채널이 새로 추가됐음.
싱글에서 일시정지해도 소리가 안 멈추기 때문에 음악 채널 대용으로 쓰기 좋음.
게임플레이
★ 겉날개 활공 시 폭죽을 블록에 대고 사용하여도 활공이 적용된다.
소소한 개선이노.
다이얼로그
★★★★★
1.21.6의 핵심적인 기술 중 하나임.
사실 말이 다이얼로그(대화)지, 커스텀 UI에 더 가까움.
기존의 함수처럼 데이터팩 내에서 정의하여 불러올 수 있음.
그게 귀찮으면 명령어에 다이얼로그 정의 양식을 그대로 적어 파일 하나를 줄일 수도 있음 (물론 이후 수정할 때 가독성이랑 편의성은 구려지겠지만)
/dialog show <selector> <dialog>로 다이얼로그를 띄우고
/dialog clear <selector>로 다이얼로그를 끌 수 있음.
다이얼로그는 이 사이트에서 직접 제작 가능함.
quick_actions 태그에 속한 다이얼로그는 G키 혹은 메뉴를 통해 바로 접근이 가능함.
셰이더
× Vibrant Visuals
자바에 아직 안 나왔음. 진짜 이쁜데 많이 아쉽게 됐노. 언젠간 나오겠지?
dialog generator 당연히 곧 나오겠지 싶었는데 생각보다 퀄리티가 ㄷ 그리고 ui 음악은 진짜 좋은 것 같은 느낌이
다이얼로그뿐만 아니라 왠만한 데팩 쪽 generator는 다 있어서 애용하는 사이트임
마침 기능 설명하는 글 있으면 좋을것 같았는데 정리 잘 되었노 투사체 관련 변경사항은 사실 대부분의 경우는 이득임. 가까운 거리의 경우 더 정확하게 에임을 할 수 있고 의도치 않게 실수로 앞에 있던 몹을 맞출 확률이 더 줄어들고 (예를 들어서 실수로 자기 늑대를 죽인다든지) 화살을 더 타이트하게 쏠 수 있는거라 결과적으론 이득일 거임 (물론 적군 아군 가리지 않고 그냥 무차별 난사하는 사람이면 마이너스일수도…)
몹 범위 설정은 진짜 크리킹처럼 그 밖을 아예 못 나가게 하는 nbt이냐?
테스트결과 패시브 몹은 그랬던걸로 기억함 몹 의지로는 안나가더라고
click_event 확인창 이거 그냥 브라우저에서 url에 마우스 갖다대면 왼쪽 아래에 어디로 연결될지 보여주는 것처럼 클릭 이벤트 있는 채팅에 마우스 갖다대면 왼쪽 아래든 오른쪽 위든 어느 구석에서 어떤 명령어가 실행될지 보여주도록 하면 되는데 왜 굳이 창을 띄우도록 만들어버린 건지가 의문 (아니면 설정에서 확인창을 띄우도록 할지 구석에서 명령어를 알려주게 할지 1.21.5까지처럼 아예 안 알려줄지를 정하게 해도 좋은데) /dialog는 진짜 갓 업데이트인데 이상한 업데이트가 같이 된 건 아쉽군 물론 트리거도 그냥 함수 파일 하나만 더 만들면 되긴 하지만 이런 건 없는 게 더 좋지
1.21.6 관련 중요 사항!!! 현재 인텔 내장 그래픽을 사용하는 컴퓨터에서 텍스트 디스플레이를 소환하면 게임 그래픽이 불안정해지다가 멈추는 현상이 있음! 주의해줘라!
제보 고맙다 해당 내용 추가하였음
카페로꺼져
퍼오기를 할거면 타이틀이라도 고치지 진짜 여기 뭐하길래 항상 우리 카페에서 글 퍼오는거임? 심지어 댓글까지 퍼오네 진짜 뭐하는거냐고
카메라 디스턴스가 해피가스트땜에 생긴듯 해피가스트 갖고 노는데 크리퍼 태운 보트 연결한게 안보임;;
"quick_actions 태그에 속한 다이얼로그는 G키 혹은 메뉴를 통해 바로 접근이 가능함." 정보 수정해야함: #minecraft:quick_actions 태그에 속한 다이얼로그는 G키 #minecraft:pause_screen_additions 태그에 속한 다이얼로그는 메뉴를 통해 바로 접근이 가능함
똥같은 버그가 하나 생겼노 벡스를 소환하고 어그로가 풀렸다 다시 걸리면 종종 AI가 죽어버린 채 xyz축 중 하나를 따라 느리게 이동하기만 함 아잇 똥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