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 4일전에 찍은 사진인데 뭐 대충 이정도 플레이 했구요 제가 여태 기모찌를 하면서 느꼈던점 등 이것저것 이야기 해보려고합니다. 어쩌다보니 장문이 됐는데 GM분들은 한번쯤은 읽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처음 시작했을 때 서버의 난이도는 사실 좀 어려운 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맵이 갤러리에 있다지만 사실 크게 도움이 되지는 않았고, 길라잡이라고 했지만 길라잡이가 그렇게 상세하게 길 안내를 해주진 않았기때문에 초반에 헤맸습니다.
질문을 해도 답변이 제대로 되지 않았을뿐더러 일퀘에 들어있는 기모찌산 정상, 운동하기(체육관 찾기)는 솔직히 플레이를 처음 하는 유저들한테는 일일퀘스트라고 하기에는 답도없는 난이도의 퀘스트라고 생각했습니다. 전 기모찌산 정상 찾겠다고 기모찌산에서 1시간 헤맸습니다.
또한 서버에 버그가 생각보다 굉장히 많으며, 모으기 힘든 생활 스킬 포인트 10포인트를 투자해서 활성화할 수 있는 벌목트리의 “원예 가야지”의 경우 서버 초기부터 지금까지 버그가 고쳐지질 않았는데 막지 않고 만들어는 놔서 여기다가 포인트 투자했다가 울상인 뉴비들도 여럿 봤습니다. 이게 과연 맞는걸까요..
한달간의 성수기와 세달간의 비수기라고 하셨는데,
이 비수기가 과연 유저들의 일정 (시험기간 등)에 따른 비수기인지, 아니면 서버가 점점 하락세로 접어드는 것
때문에 생긴 비수기인지에 대해서 생각해본다면 저는 후자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 몇가지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그 첫번째로는 “에이스의 계엄령, 세금 폭탄과 그로인한 유저 이탈” 입니다.
얼토당토않는 계엄이라는 자기들만의 리그를 열어서 계엄으로 서버 장악한 후, 서버의 장기적인 미래를 바라봤을 때 세금을 올려야 된다고 독단적으로 생각해서 세금 폭탄을 맞게했으며,
요리 가격을 인하해야겠답시고 다른 유저들과의 소통은 1도 없이 몇몇 농부, 도축업자들한테만 작물 사고 몇몇 요리사들한테만 연락해서 가격 낮추고… 솔직히 제가 서버 3달간 플레이하면서 가장 최악의 판단과 행동이 아니었나 싶네요.
당시 플레이하던 절반 이상의 비율을 차지하고있던 농부와 요리사들에게 있어서 큰 절망감을 선사했습니다.
나날히 올라가는 세금 폭탄에 속 타들어가는 유저 마음은 1도 생각 안하고 뽑기 프로그램으로 올릴지 내릴지 결정하고있는 꼬라지 보면 진심으로 속이 타들어갔습니다.
뭐 그런사람이 법률 담당이랍시고 GM하고있는데 법률 담당 GM이 필요한가 싶습니다. 딱히 달라지는거나 개선되는거 없는거같던데
두번째는 마이홈 대개편입니다.
마이홈 대개편은 (구)마이홈과 (신)마이홈으로 나누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저는 마이홈 대개편에 대해서 “(신)마이홈은 실패한 (구)마이홈에 대한 대안책” 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구)마이홈에 대한 밸런싱을 맞추지 못하고 (신)마이홈이 나왔다고 느껴졌습니다.
결과론적으로 봤을때는 뭐 그럭저럭 성공적인 것 같습니다만 그 과정이 참 안타까웠습니다.
1) (구)마이홈의 경우 수십개의 땅을 가진 사람들이 있었으며, 그 땅을 전부 (신)마이홈으로 옮기는 과정에서의 흙 옮기기 노가다는 명령어 있다고 하더라도 다시 심어야되는 번거로움에 그냥 노가다 시키는거였습니다.
2) (구)마이홈 개수에 따른 마이홈 코인 사용처가 말도안되는 물품들이었습니다. 커농 하지 않는사람들은 사용하지 않는 스프링쿨러와 (신)마이홈에서 거의 사용되지 않는 바이옴 변경권. 이렇게 두개만 넣어놨으니 사실상 “너네가 여태 (구)마이홈에서 사놨던 땅들은 그냥 버려~” 라는 말로 해석 됐습니다. 전 아직도 그때 땅 한 개당 천만원 주고 구매했던 그 땅들에 투자한 돈이 너무 아깝습니다.
3) 준비되지 않은 패치에 대한 미숙함도 있었습니다. 데이터베이스를 영어로밖에 실험해보지 못해서 한글로 섬 이름을 지으면 섬이 날라가는 이슈가 처음에 있었습니다. 이에 대한 보상은 그때 당시에 항의했던 사람들은 해주었지만 그렇게 만들어놓고 그날 접속을 종료하신 분들은 굉장히 당황하셨을 것 같습니다. 급박하게 할게 아니라 조금 더 준비 했었어야 했다고 봅니다.
그 당시 경제 관련 GM까지 뽑았었습니다. 이후 간담회도 했었는데, 간담회로 인하여 이루어진 안건들도 몇몇 있었지만, 곧바로 마이홈 대개편이 이루어지는 바람에 사실상 거의 의미가 없어지게 됐습니다.
마이홈 대개편으로 인한 하드 유저들의 이탈이 솔직히 꽤 많았습니다. 플레이하는 저희가 느끼는걸요.
세번째는 GM과 유저간의 신뢰입니다.
이 부분은 솔직히 제가 플레이하면서 너무나도 이야기하고싶었던 부분입니다.
3달간 여러가지 이벤트들이 있었는데, 이벤트 진행하고 곧바로 빠릿빠릿 보상 지급해준건 어린이날 이벤트 밖에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5월 가정의달 마인리스트 이벤트? 마인리스트 추천 10일차 보상만 주고 20일차 30일차는 보상도 없고, 뭐 앞으로도 안주겠죠. 디스코드에 백날천날 보상 왜 안주냐고 문의하고 건의해봤자 확인해보겠다는 말만 하고 이뤄지는건 1도 없었는데요.
현충일 이벤트? 뭐 이건 이젠 다들 건의도 안하던데.
이벤트를 만들때, 이벤트 보상에 대한 내용을 아예 생각을 안하고 이벤트를 내버리는게 말이 되는건가요..
이벤트 이외에도 버그에 대한 문의나 건의를 하면 “확인해보겠다” 등등의 답변은 달지만 대처가 이루어지는 경우는 손에 꼽으며, 적어도 대처가 되지 않으면 왜 안되는지에 대한 소통은 해줄 필요가 있지 않았나요. 확실한 버그에 대해서나, 개인DM으로만 이루어지는 건의에도 몇번을 계속해서 갠디보내고 부탁해야지 들어주시는 처리 방식에 대해서 한번도 제대로 생각해본적 없으신가요.
이젠 저는 GM들이 언제 뭘 출시해준다고 하는거에 대해서 안믿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한번에 약속을 지켜준적이 손에 꼽거든요. 그 간단한 핫타임 추첨 마저도 중간에 끊고 안준 경우도 있었는데요. 5월10일에 뭔가 출시해준다고 하면 제 주변 지인들도 죄다 7월에나 나오겠네 하고 맙니다. 솔직히 그정도로 신뢰가 깨졌습니다.
어쩌면 이건 서버를 어느정도 열심히 플레이하신 플레이타임이 나름 있으신 유저분들에게 있어서 유저 이탈의 이유가 되지는 않았을까요.
마치며..
개발 속도는 빠르게 변화하는 유저 트렌드를 따라가기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었다고 하셨는데, 유저의 트렌드는 기모찌를 플레이하는 이상 그렇게 크게, 빠르게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어짜피 기모찌라는 틀 안에서 다들 잘 지내고 있었거든요.
저희는 그저 하던걸 하면서 유저들과 놀면서 개발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저 개발속도가 느린 것 뿐입니다.
뽑아봐야 크게 의미없는 이쪽 관련 GM 저쪽 관련 GM 뽑으실게 아니라 “개발을 같이 하실 수 있는 GM” 을 뽑으셔야 하지 않을까요.
또한, 패치의 우선순위를 확실하게 설정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버그는 넘쳐나는데 새로운거 개발해봤자 뭐합니까. 치명적인 버그들이 널려있는데. 열심히 주간퀘 일퀘 해봤자 롤백돼서 초기화되는건 패치는 됐지만 아직도 가끔씩 그럽니다. 글의 초반에 이야기 드렸듯이 벌목 스킬트리도 마찬가지구요.
이전 공지 글에서 “궤를 달리하다” 라는 문장까지 사용하시면서 이야기 하셨는데 그정도까진 아니라고 생각하며, 저는 이 서버에 애정을 너무나도 많이 줬기 때문에 실망감 또한 너무나도 컸던 시즌7 챕터1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왕 장기 점검을 가지게 된거 컨텐츠도 생각하시고 패치도 여러가지 방향으로 생각하시겠지만, 유저들간의 소통 또한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이 부분에 대해서 많이 미숙하셨다고 생각합니다. 많이 개선됐으면 좋겠습니다.
한 챕터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기모찌서버 덕분에 그래도 인연들도 생기고 재미 많이 봤습니다.
더 나은 기모찌서버가 되었으면 하는 진심어린 마음에 글을 적었으며, 이만 글 마무리 하겠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분들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글이네요
개추
개추~
세금 인상이 유저 이탈로 귀결된다고 보시는 근거 무엇인가요?
우신 그 당시 세금은 세분화 되어있지 않아서 구매와 판매에 대한 세금이 합쳐져 있었습니다. 물론 당시 제 글에 답글을 달아주신 에이스님의 댓글중 "서버의 돈이 과도하게 풀릴 경우 서버의 수명을 갉아먹으며 관리진의 발표와 다르게 국고시스템은 정상작짱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했습니다."라는 내용의 경우에는 저도 동의하는 바 입니다하지만 세금이라는게 이쁘게 포장해서 "세금" 이라는 단어인거지 사실상 내가 힘들게 일해서 벌어들인 수익을 당시 최고 세금 수치였던 24%만큼 "빼앗기는" 겁니다이게 빼앗긴다는 느낌이 들지 않으려면 정부측에서 세금을 가장 많이 지불하게 되는 일부 직업이나 기존 유저들에 대해서 뭔가 세금을 활용한 정책이나 "아 내가 세금 이만큼 냈는데 그래도 정부측에서 뭔가 혜택은 주는구나"
싶은 정책이 있었어야 했는데정부측에서 그 세금을 가지고 기존유저를 위한 어떤 이벤트나 유저를 위해서 사용한 돈이 있습니까?사실상 요리 가격을 낮추기 위한 에이스님의 행보는 "뉴비" 를 위한것이었지 세금을 가장 많이내는 "기존유저"들에게는 크게 와닿는 행보는 아니었습니다음식 가격 안내려도 잘 먹고 잘 살고있었는걸요결국 "기존유저"는 "아 나는 내가 벌어들인 돈에서 1/4가량을 그냥 정부에다 가져다 바치고 내가 받는건 하나도없네?" 가 되어버리는겁니다구매와 판매에 대한 세금이 합쳐져있으니 D마트에서 물건하나 구매하는데에 부담이 되는 상황도 초래했었습니다 그 당시 확성기와 여러가지 방식으로 많은 유저들이 호소했을텐데요아직도 통 하나에 124000원. 치장 한번 뽑는데 3750000원
이던 때가 기억이 납니다 에이스님이 생각하신 "안정적인 재정" 또한 얼마만큼의 국고가 쌓여야지 "안정적이다" 라고 판단하시는것도 결국 에이스님 혼자만의 기준이고 혼자만의 판단이지 않습니까? 당시 언밸런싱한 부분에 대한 밸런싱 패치는 GM분들이 진행해주셨으며 거기에 추가적으로 세금까지 폭탄으로 때리시니 하나만 콕 집어서 이야기하자면 그당시 "농부" 는 그냥 유저이탈하신분 정말 많이봤고 본문에서 다뤘듯이 유저들은 힘들어 하고있는데 뽑기식으로 올리고 내리고 하는 진정성 없는 태도에 굉장히 다들 분노했던 시기입니다 본문에서는 굉장히 저격한것 같아서 죄송하게 생각하지만 제 생각엔 변함이 없습니다. 당시 분노하던 요리사들 농부들 떠나가는걸 한두명 봤었어야지요
말씀하신 내용의 결론은 그냥 세금을 올려서 접었다 라는 이야기같은데 애초에 전제 자체가 잘못됐다고 봐요 세금을 올리면 유저가 이탈하고 세금을 내리면 유저가 이탈하지 않는다면 패치로 세금을 삭제하는게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세금으로 무언갈 하는구나 라는 느낌을 줘야된다고 하는데 홍보의 필요성을 못느낀건 사실이나 기존과는 비교도 안되는 수치로 공무직의 급여가 인상되었습니다. 서버의 시스템에는 한계가 있으며 사실 세금으로 어떠한 정책을 취하는 방법은 말씀하신거 처럼 이벤트를 하는 방법 외에는 크게 존재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세금 인상 전 기준 모든 기관이 접률대비 공채지원률이 저조하여 대부분의 기관이 마비 직전이였음을 생각해 볼 때 세금인상 후 공무직의 급여를 인상한 행위가 유저들에게 충분히 돌아갔다고 생각
합니다 안정적인 재정의 판단 기준과 근거는 결국 지출과 쌓이는 세금에 있습니다. 말씀하신 통 하나에 124000원이 모일 때 기준 정부예산은 10억 미만이였으며 일주일에 각기관 예산으로 받아가는 금액이 8억이였습니다 이미 과지출이였고 저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을 취합해보았을 때 안정적인 예산을 운용하려는 노력이 있었습니다 국고(정부예산으로 해석하겠습니다.)가 없어서 빌빌댔던 상황도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말씀하신 통 하나에 124000원일 때 이미 적자재정이였다는 점을 감안해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유저들은 힘들어하고있는데 뽑기식으로 올리고 내리고 하는 진정성 없는 태도에 굉장히 분노했던 시기라고 하셨는데 뽑기는 재미용으로 1회 진행했으며 뽑기결과 인상이 나왔음에도 인하를 발표하고 인
하했습니다. 사건 당시 계셨던지는 모르겠는데 이 부분은 정확하게 짚고싶네요 세금 과세 관련해서도 세금 올리기 불과 몇일전에 시스템상 설정 가능한 최대세율이 20%에서 40%로 변경되었다는건 서버측에서도 세금을 더욱 과세해도 된다고 판단한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추가로 농부들이 떠나가는걸 한두명 본게 아니라고 하시는데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아요 세율을 인상하고 농작물 판매량으로 들어오는 세금의 양을 보면 사실 농부의 이탈이 단순히 저때문이라고 보기는 어려울 거 같네요 물론 트리거가 됐을 순 있지만 세금을 그냥 인하해뒀으면 농부들이 이탈을 안했다? 이건 너무 억측이라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GM은 이미 사직한 상태입니다. 사직여부와 무관하게 마지막줄은 단순하게 기분 나쁘라고 넣은거 같은데 상당히 불쾌하네요
예전에 썼던 글들에 대해서 비슷하게 답변 드리게 되는데요 댓글이라서 상세하게 적지 않았지 과거에 다른 글의 댓글에서 상세하게 내용을 다뤘던적이 있는데 기억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1. 세금을 올리면 유저가 이탈하고 세금을 내리면 유저가 이탈하지 않는다? 단지 세금만 올렸다고 유저가 이탈한게 아닙니다. 당시 세금은 10퍼센트 언저리에서 24퍼센트까지 “급격하게” 올랐으며 당연히 갤러리와 인게임 채팅은 너무나도 높은 세금으로 인한 반발감으로 차올랐습니다 그렇다면 세금을 올린 이유에 대해서 설명하고 납득 시켜주셨어야 했는데 유저들이 아우성 치는걸 보셨는데도 왜 그러한 과정이 하나도 없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결국 에이스님이 시장 임기를 마치실때까지 세금을 왜 올렸는지 알지 못하는 유저들은 답답해 했고 그에 따라 이
탈한 케이스도 “직접” 봤습니다 2. 공무원 급여를 인상한 행위가 유저들에게 돌아갔다? 공채 지원률이 저조하여 공무원 급여를 인상한것까진 이해가 되는데요 유저들에게 충분히 돌아갔다는건 “일부” 유저들만 해당되는 사항이 아닌가 싶습니다. 크게 와닿지가 않네요 까놓고 말하면 당시 세금 폭탄에 가장 큰 피해를 받은 직업은 농부였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얼마나 세금이 국고로 들어오는지 일반 유저들은 알수가 없으니 확신 할 수는 없지만 아마 그 당시 세금의 비율로 따졌을 때 농부로 인한 세금이 가장 많았다고 추측 합니다 농부는 그당시 판매상점으로 벌어들이는 수익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인데요 이야기 해주신 내용중에 “농작물 판매량으로 들어온 세금이 크게 차이가 안났었다” 고 이야기 해주셨는데 그럼 가장 많은 피해를 보
는 농부가 공무원직으로 전환해서 이득을 본것도 아닐뿐더러 결론적으로 “농부가 지불한 세금” 으로 “농부가 아닌 유저들” 이 공무원이 되어 인상된 공무원 급여를 받아갔다는건데 이걸 “유저들” 에게 돌아갔다고 이야기 하실수 있는건가요. 3. 각 기관 예산으로 받아가는 금액이 일주일에 8억 정부 예산이 10억 미만 솔직히 공개 해주실수만 있다면 공개 해주셨으면 좋을 것 같은 내용입니다 제가 이번 시즌에 처음 시작해서 이렇게 확인하는게 맞는지 모르겠는데 기관 디스코드 예산 기록을 보면 계엄으로 임기를 시작하신 4월 초중순부터 10억 미만이었던적이 없었으며 9억이 빠져나가 잠시 6억이 된 이후 설다비님의 5억 기부로 인하여 10억 이상으로 계속 운영이 되어온 것을 확인 할수 있었습니다 예산에 관련해서 어떤 상황인
지는 당연히 관련된 분들이 잘 아시고 일반 유저는 잘 모르기 때문에 이렇게 확인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 세부 내용에 대해서는 일반 유저는 알수있는 방법이 없죠. “정부 예산이 부족했었다” 라는 말씀을 다 지난 지금에서야 이야기 하시는것에 대해서 왜 그 당시 그 어느 일반 유저들도 세금 인상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했을 때 해당 내용을 이야기 해주시지 않았는지에 대한 의문점이 듭니다 4. 뽑기 결과 뽑기 결과가 인상이 나왔든 인하가 나왔든 상관없이 당시 다들 예민해하던 세금에 대해서 굉장히 별거 아니라는듯이 “뽑기”를 진행하여서 다루는 행위 자체에 대해서 분노했던겁니다 인하 하셨다고 이야기 하셨는데 당시 인하율이 정확히는 기억 나지 않지만 2% 인하 아니면 1% 인하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뽑기를 진행한 행위 자
체가 득보다 실이 많은 행동이라고 생각하며 일부 유저는 재미로 보았겠지만 힘들어하던 대다수의 유저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고려 해보셨는지요. 5.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당시 농부의 세금에 있어서 큰 영향력을 가지고있던 소위 “하드 유저” 들은 에이스님의 세금 인상에도 불구하고 꾹꾹 참으며 농작물을 판매하여 돈을 벌었습니다. 세금을 다시 내려주겠지 하는 마음 하나만으로요 당연히 세금의 양으로만 보면 하드유저들은 꾸준히 세금 내면서 농작물 팔아다주니까 큰 차이는 없어보이죠. 신규 유저나 당시 (구) 마이홈에 땅이 많이 없던 유저들은 이탈해봤자 농작물 판매량으로 들어오는 세금에 대해서 크게 눈에 띄지 않습니다. 신규 유저들 입장에서 안그래도 농부라는 직업은 처음에 초기 자금도 많이 필요하고 단 타라
는 장르는 쉽게 다가오지 않을뿐더러 본문에서도 설명 드렸듯이 서버 난이도 자체도 초반에 어려운 편인데 그럼에도 견디고 농부 하겠다고 해봤더니 세금은 약 1/4 가량 떼어가는데 흥미가 생기겠습니까 농부 말고 다른 직업 뉴비들도 있지 않냐고 생각 하실수 있겠는데 다른 직업 뉴비분들 돈 탈탈털어 소상가 중상가 사서 집 꾸미자고 D마트 가봤더니 물건 담는 통이나 상자는 너무나도 비싸고 건축 자재도 전부 비싼데 흥미가 생기겠습니까… 농부에 너무 중점을 두어 이야기 드린거같은데 기존 유저들에게 있어서 24%라는 세금도 굉장히 부담스럽지만 신규 유저들에게 있어서 24%라는 세금은 기존유저보다 훨씬 부담스럽죠 결국 세금 대폭 인상은 당시 정부와 관련된 극소수의 유저들에게 있어서는 이해 될만한 내용이었지만 세금 인상에
대해서 가장 큰 영향을 받는 대다수의 유저들에게 있어서는 설명도 없었고 납득도 되지 않았었으며 주장해주신 내용에 따라 당시 세금의 인상 이유였던 공무원 임금 인상에 대해서는 그것또한 공무원이 되는 사람만 임금 인상의 혜택을 누릴수 있는. 대다수의 유저가 아닌 일부 유저들에게만 해당되는 내용이었으며 세금 인상 이후에 반발감과 당시 분위기를 모르고 계시진 않았을텐에 알고 계셨음에도 불구하고 결과가 세금 인하였던 인상이었던 “쇼” 형식인 “뽑기”를 진행하셔서 세금을 가볍게 생각하시는 태도에 대해서는 분노를 더 일으키는 일이 되었습니다. 뉴비를 위한 밥값 낮추기 정책 또한 “일부” 음식점에게 “일부” 농부와 도축업자들에게서 받아들인 수확물로 진행된 프로젝트였습니다 그리고 그때 당시 열정적으로 플레이 하였던 제가
. 당시에 뉴비로써 뉴비들과 친하게 지냈던 제가. 떠나가는 사람들을 너무 많이 보았기에 본문에 담아냈습니다 마지막 내용에 대해서는 이후에 마치는 문단에서 주장한 개발자 GM의 필요성에 대해서 조금 더 강조하고자 넣은 내용이며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하다는 말 드리고 싶습니다.
1. 10% 언저리에서 24%로 급격하게 올렸다는 주장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애초에 펄미션 휘득 직후 일주일동안 시스템상 최대 세율은 20%였습니다. 시스템상 말씀하신거처럼 10%언저리에서 24%로 올릴 수가없는 상태였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소통이 부족했다고 지적하신다면 맞는말이지만 그것 또한 결국 트리거가 될 순 있어도 직접적인 유저 이탈의 원인으로 보기는 어려운 거 같네요 서버에 세금 시스템이 생긴지 최소 4년이 지났고 그 과정에서 저보다도 많은 세율을 설정한 사람도 많이 존재해왔으나 그게 유저 이탈로 귀결되는 행위라면 서버측에서 최대세율을 제한하거나 세금제도에대한 폐지를 고려하지 않을 이유는 없습니다. 서버측에서 잘못 판단한걸수도 있지만 현실적으로 이미 세금에 대한 4년짜리 데이터가 있는데 세율때문에 유
저가 이탈했다는 소리가 나온다는점에서 단순 트리거가 아닐까 추측됩니다. 2. 유저에게 세금이 돌아간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각 기관의 운영과 그로인한 상호작용이 단타라는 장르의 기본 베이스라고 봅니다. 단순하게 농사 짓고 마이홈에서 농작물 수확해서 상점에다 가져다 파는건 단타장르가 아니라 마인팜서버에 가깝다고 봅니다. 각종 종교기관의 상호작용 컨텐츠와 법률컨텐츠부터 범죄와 그 범죄와 대응하는 경찰 컨텐츠까지 서버의 기초인 각 기관들의 운영에 차질이 생겼고 공무원 임금 인상으로 그로인한 공무원 유저들의 이탈 방지가 되었고 기관운영이 정상화되었다면 이는 말씀하신거처럼 "일부"유저에게 돌아간게 아닌 모든 유저에게 득이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3. 기관을 운영함에 있어 일주일에 예산 소비액이 7억이상인 상황
에서 10억이 안전잔고라고 판단하는건 지극히 정상적인 판단이라고 봅니다 실제로 마이홈 서버가 닫혀있을때 한 번 범죄율 감소로 보석금 수익 악화로 한 번 재정악화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일주일치 여유 자본도 가지고 있지 않고 모든 기관을 운영한다는건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정상적인 판단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위에 말씀하신거처럼 소통문제를 지적한다면 뭐 사실이니 할 말은 없으나 소통이슈로 유저들이 이탈했다? 억측 아닌가요? 4. 뽑기 결과 관련해서도 제 기억으론 그냥 다같이 웃고 떠드는 분위기였는데 말씀하신거랑 다르게 "일부"유저만 재미로 못보고 대다수는 재미로 봤다고 생각됩니다 5. 마지막에대해서 제일 하고싶은 이야기가 많은데요 단타라는 장르는 그냥 마이홈가서 하루종일 밀농사만 하면서 돈버는 서버가 아닙니다.
뉴비들 키우겠다고 신규유저들 마이홈으로 데리고가서 농사시키는 행위가 저는 오히려 이 장르에대한 이해도가 낮은 유저이탈에 가까운 행위라고 봐요 그럴거면 마인팜서버를 가지 단타서버를 오지 않습니다. 제가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 한 부분에대하여 해비유저들은 결국 꾹 참고 팔아서 유지가 된다고 하셨는데 당시 오히려 제일 반발이 심한건 해비유저들이 아니였나 싶네요 추가적으로 핀볼사건처럼 고의적으로 비호감작이 전략적으로 필요한 상황에서 일부로 행한 부분은 없지않아 있는데 말씀하신 주장처럼 일부 유저의 이익을 위해 다수의 유저를 배척했다 라는 주장은 받아들일 수가 없습니다. 공무원의 임금인상이 공무직을 하는 유저의 이익으로만 귀결된다고 보심은 상당히 잘못된 주장이라는 말씀 끝으로 마무리 짓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