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방송에서 크로아를 언급하고 찾는 게이들이 자주 보이고 있는데. 크로아 게이들을 좋아하는 사람이 늘어났다고 생각함.


그런데 크로아게이들을 좋아해서 그렇다고 하더라도 좀 과하지 않나 싶은 부분이 있음.


늪지대 멤버게이들의 개인방송에서 같이 게임할 사람, 합방멤버를 찾을때 크로아를 부르자는 경우도 있고, 노가리를 할때 갑자기 크로아를 언급하는 경우가 있음.


'이게 왜 문제지?' 라고 말 할 수 있는데 이유를 말하자면


첫 번째

맥락 없이 언급하는 경우가 많다.


맥락 없이 언급한다는게 어떤 의미냐면 바로 어제만 해도 악어가 산나비를 플레이 할 때 갑자기 크로아를 불러서 더빙을 시키자고 하는 게이가 많았지. 또는 멤버게이들 개인방송에서 억지로 연관지어서 크로아에 대해 언급하는 경우도 있음.


이렇게 갑작스런 언급이 방송의 흐름을 끊기게 하는 행위라고 본다.


두 번째

모두가 크로아의 팬이 아니다.


멤버게이들의 개인방송은 말 그대로 '개인'방송임. 방송에 있는 시청자 모두가 크로아의 팬이 아니고 하물면 늪지대의 팬조차 아닌 멤버 개인의 팬도 있을거임. 그런데 멤버게이들의 개인방송에서 크로아게이들 관련해서 언급을 한다면, 하물며 방송의 흐름을 끊어서 까지 한다면 다른 팬게이들이 좋아 할 것 같지 않음.


멤버게이들의 개인 방송은 수요일 크로아 합방이 아니니까 멤버게이들과 그 팬게이들을 존중해서 과한 언급은 자제하는게 좋다고 생각함.




이곳 저곳에 크로아게이들을 내세우기에는 나는 아직 그럴 역량이 되지 못한다고 생각함. 당장에 수요일 크로아 방송에서도 방송적인 역량이 충분하지 못하다고 느낀다.


그런데 갤러리나 채팅을 보면 크로아게이들의 비중이나 언급이 많아지기를 바라는 사람이 꽤 있다고 느끼는데, 악어가 서버나 합방을 잘 풀어주지 않는 이유를 생각하면 크로아는 아직 성장이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함.


'이사람은 크로아를 싫어하나?' 라고 생각하는 게이들도 있을 수 있는데, 나는 크로아를 싫어하지는 않음. 위처럼 시청자게이들이 행동한다면 다른 팬게이들에게 크로아의 팬에 대한 비호감인 이미지가 생길 수 도 있고, 이는 크로아게이들에 대한 이미지의 타격이 있을 수 도 있고 조금더 성숙한 문화가 만들어졌으몃 하기에 해당 글을 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