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만 기다리며 현생을 버티고 있는 나는 월간양띵이 내 삶의 낙과 다름없음.. 지금까지 핵전쟁도 다른 사람들은 루즈하다고 느껴질 수 있어도, 나는 아무 생각없이 정말 너무 재밌게보고 있었거든
근데 요즘 연령층이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방송에서 생각이 짧은 채팅을 치고, 갤러리에서 글을 올리는 사람이 많은게 너무 속상함
띵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 글들이 많은데 나는 그냥 띵이 하고싶은대로 했으면 좋겠음. 하지만 나같이 평소에 띵 방송 챙겨보면서 진짜 (거지같은) 한 달을 겨우 보내고 월간양띵이 끝나면 다시 또 한 달을 살아가 그만큼 띵 방송이 나한테 너무 소중해.
지금 여론이 썩 좋지않지만, 그래도 이렇게 아무 불만없이 재밌게 보고있는 나같은 시청자도 아주아주 많다는 걸 꼭 알아줬음 좋겠음..! 너무 존경하고 항상 응원함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