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무조건적으로 땅 하나만 터지게 되는 시스템이 핵전쟁이 루즈하게 보이는 거 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드농..
동시에 터지는 게 더 빠르게 진행될 수도 있고 수비면에서도 긴장을 놓칠 수 없어서 더 정신 차리면서 플레이했었을 수도 있을 거 같긴 해.. 두 개 땅을 가지고 있어도 한 번에 멸망 시킬 수 있었으니까 수비도 더 어려워 지긴 하니까 한쪽으로만 수비가 쏠리는 것도 방지할 수 있구
16회차 처럼 아 저기가 소비전 하거나 실패하면 우리가 터트리지가 아니라 그냥 둘 다 날려버리자가 되면서 더 재미있고 속도감이 있었을 수도 있었을지도?
월간 양띵에서는 한 달에 한 번만 보이는 거라서 무조건 한 땅만 터지는 게 더더욱 더 루즈하게 느껴졌을 수도 있을 거 같음.. 월간 양띵이 아니라 그냥 2주에 한 번씩이라도 했었으면 이 정도로 느껴지지는 않았을 거 같긴함
난 갠적으로 핵전쟁인데 전쟁장면이 하나도 안보여서 루즈해지는듯 멤버화면 보면 재밌음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