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다가도 모르겠는 ,


내 청춘이 ,


어찌 이렇게 고달프면서도 ,


빛내려고 고진감래하며 달려가시오.


머나먼 항해를 끝맺고 나면 ,


웃으면서 인생을 보낼 수 있다는 ,


그 행복한 문장으로만 가지고서 ,


어찌하여 긴 인생을 사는것이오.


이 또한 지나가리라 하며 웃는 마붕이가 ,


나 또한 부러웠을지 모르지.


그런 미소를 가지고있는 마붕이에게 ,


어렵지만 동행하겠오.


부디 ,


내가 이루지 못한 청춘을 ,


다시 한 번 , 빛내주오.


- 지나간 20대에게 -


이 글귀를 읽는 모든 게이들에게 행복한 하루가 깃들길 소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