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봉의 졸업이 약 1년정도 전부터 이야기가 나왔다고 했던 부분에서 든 개인적인 생각임. 현재 늪지대는 치지직과 숲 두 플랫폼에서 활동하는것으로 인해 단체방송(수요일)의 인원이 제한되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크로아가 생겼다고만 생각을 했음. 하지만 크로아가 생긴 이유에 대해 아마 남봉의 졸업이 그것보다 더 큰 영향을 주지 않았나 생각이 듬. 다만 지금에서야 졸업에 대해서 발표를 한것은 남봉이 크로아가 성장하는 시간을 생각하고 배려해줘서 여태 늪지대에 남아있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 또한 드노.



[to. 남봉님] 2014년부터 2025년까지, 약 12년간의 긴 시간을 늪지대에서 보낸 남봉에게 참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음. 늪지대의 브레인이자 피지컬까지 보유한 남봉, 마붕이덕분에 즐거웠고 웃을수 있었음. 이제 일컨부터 대규모컨텐츠에서 남봉의 활약을 볼수는 없게 되었지만 내 가슴속에는 마붕이의 활약들이 영원히 기억될것 같음. 그동안 고생 많었고 마붕이의 앞날이 환하게 빛나길 기도하겠음. 남봉 감사했음 사랑한다!!



남봉이 언젠가 다시 늪지대로 돌아왔으면 하는 마음이 드노. 참 우울하면서도 멍하게 되는 새벽인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