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치
중국산이라 별로임
니 맛도 내맛도 아닌게 참 기분이 별로다.
한국 김치로서의 정체성을 잃은 맛.
중국인들이 말하는 김치 문화가 본인들 것이라 할 때 '줄건 줘' 하며, 이런 김치는 냅다 줘버릴거 같은 맛.
2. 단무지
생각보다 밥 도둑인 반찬
인당 제한 없이 왕창 가져가도 됨
반찬 재활용 의심이 들게하는 계기, 먹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가 점점 더 숙성되는 맛을 느낄 수 있음.
3. 간장
찍어 먹을 것도 없이 국수만 1년 내내하면서 왜 간장을 반찬 코너에 뒀는지 늘 의문임.
간이 싱겁다고 생각하기에는 내 혀가 이상한건가 경북은 음식을 왜이리 짜게 먹는지 하다 못해 옆집 짱아가 먹을 분유에도 소금간하는 동네 같음. 그냥 전체적으로 짜다 못해 이건 뭐 인간의 미미 중, 짠맛만을 미미로 인정하는 것일까 의심이 드는 아이덴티티로서의 상징.
4. 설탕
잔치국수 설탕 넣는거 이해 안되긴하는데 여기 지역은 넣어 먹나 보더라.
5. 국수
- 국물 없는 쫄면. 그래도 오늘도 이걸로 한 끼 해결.
6. 총평
- 한 그릇 더 달라고하면 안 준다고하시지만, 청년부 애들 먹을 때 모자 쓰고가면 한 그릇 더 받을 수 있어서 만족하나, 다소 과정이 불편함. 개선 필요. ★★★★☆ ( 4 / 5 )
7. 피드백
- 옆집 교회는 오예스 주던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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