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펠크로 시티
부우우우웅....
"...음?"
끼이이익!!!!
"저쪽에 폐가가 있네. 아니 벙커인가..?" [제스터 헤더리, 17세]
"헤수스, 저쪽 조사좀 해보자. 벙커처럼 생긴게 있어."(철컥)
"ㅇㅇ"
"페넬로페, 넌 여기서 기다려. 금방 다녀올게." [헤수스 마틴, 17세]
"응.. 조심해.. 헤수스." [페넬로페 엘린, 17세]
"괜찮을거야. 그냥 순찰인데 뭐.. 너무 걱정 안해도 돼."
"흠.. 역시 벙커는 아니었나? 그냥 반지하 집이네."
"역시 별거 없네.. 그냥 대충 둘러보고 가자.. 하.. 부대장에게 뭐라고 보고하지..?"
"음?"
"나 저기 좀 조사해볼게."
"어? 야. 앞서가지마!"
"헤수스!!"
"음..."
"뭐야 별거 없네.."
"음... 음?"(띵)
"움.. 움직이지 마..!"(철컥)(누가 들어도 총 들이미는 소리)
"(개씨&₩%@발)"
"헤수스! 분대장은 나라고! 너가 선두에서 나대지 말...?"
"야이미친!!"(철컥)
"^@!!!!&^₩^×^!!?!^#!!!"
"응...? 무슨 일 있나?"
"야이 미친놈아! 내가 혼자다니지 말랬잖아!"
"나 괜찮아 제스터.. 그냥 어린애야! 총 겨누지 마!"
"넌 지금 이 상황이 괜찮아보이냐?! 총을 들고있잖아!!"
"아니야... 이 애도 모래바람을 피해서 숨어있는데 우리가 들어와서 놀란 것 뿐이야."
(탁)
"야 인마! 총을 버리면-"
"난 괜찮으니까 총 내려줘."
"저기.. 이름이 뭐야?"
"허튼짓 하지마!"
"아이고난!"
"제기랄..."
"음...?"
"페넬로페?!"
"!!!"
"페넬로페! 마침 잘 왔어! 헤수스를 도와줘!"
"아니야 페넬로페! 이 애를 도와줘!"
"우리가 들어와서 많이 놀란것 같아. 마침 잘 됐네. 우리보단 이쁜 언니랑 대화가 잘 통할 거 같은데?"
"...!"
"안녕? 이름이 뭐니?"
"..."
"괜찮아. 우리는 어른이 아니야. 안심해도 돼."
"....카밀라.."
"카밀라 마티스..."
"휴... 한시름 놨네.. "
"헤수스, 너 괜찮..?"
(털썩)
(기절)
잠시 뒤...
"카밀라는 몆 살이야?"
"...14살 .."
"어머. 완전 어린 건 아니었구나? 원래라면 중학교 입학할 나이네~"
"..."
"제스터. 우리 이 아이.. 부대로 데려가자."
"뭐라고?"
"카밀라는 계속 여기서 지내다가는 오래 못 버틸거야. 특히 펠크로시티 외각이라면 더욱..'
"그건 헤수스 말이 맞기는 한데... 괜찮을까?"
"하지만 부대장한테 뭐라고 보고하려고? 분명 개지랄할텐데..."
"제스터! 말 이쁘게 해! 우리 이쁜이가 듣잖아!"
"아차차! 미안..."
"부대장님에게는 내가 잘 얘기해볼게"
"니가 말하면 뭐해. 분명 분대장인 내가 깨질텐데."
"인원이 3명뿐이긴해도 난 엄연히 부분대장이거든?"
"다들 잘났노! 의무병은 짜지야겠다~"
"아니 그런 말이 아니고..."
24년 뒤 "2048년"
"코어를 다루는 법을 익힌건가? 알려준 적은 없었는데..." [헤수스 마틴, 41세]
"하지만 ㅇㅇ 의수는 전투용이 아니야. 코어의 힘을 한번만 내질러도 의수가 파손될텐데 그걸로 날 쓰러트릴수 있겠나? 제나."
"..." [제나 메그너스, 34세]
"그럼 이건 어떨까?"
"메그너스 씨!!" [메이 프릴, 28세]
"..."
"?! 저런 미친... 제나!! 무슨 짓이야?!" [브루스 맥켄지, 38세]
".... 예리 폴스타. 협상은 없던 일로 하지."
"네가 함께했으면 좋았겠지만 아쉽게 됐네."
"...협상은 웃기고 앉았네 변호사 선생." [예리 폴스타, 35세]
"...그리고 제나."
"목숨을 가지고 장난치지 마라. 코어는 내가 양도해준것을 잊은건가?"
이 연재는 비정기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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