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레벌떡 새로운글에 뛰어온 갤러리 망령들.
하지만 전체 탭란에 늘 보이는 가지무침.
기관채용 글부터 재판 일정 재판 결과 등의 사무적인 글들은 가생이로 치우고
치즈 등갈비찜, 탕후루 같은 유행세의 유평 글은 처음에만 맛있지
좌우로 둘러봐도 누구나 유평 글만 써대니 이제는 물려서 쳐다도 안본다.
그래도 네임드가 쓰면 또 헐레벌떡 달려가긴 함.
고기 반찬 찾으려 내부규정부터 각종 법 바꾼거 글 올라온거
곁눈질로 잠깐 보고 넘길라다가 압도적 댓글수, 댓글 대환장 파티 발견
댓글에 대월보름 강강술래 마냥 뭐가 그리 불만인지.
글 쓴 장본인은 가만있고 주위 빙 둘러싸며 짱구랑 철수의 논쟁 시작.
조금 뒤에 있다가 올라온 철수의 저격글.
글 제목이 '짱구가 XX인 이유' , 'ㅋ' , '.' 이면 꿀잼 보장이거나 쿨찐인 척 하는 감정 글이기에 도파민 보장!
싸움이 시작되는 나팔 소리에 헐레 벌떡 F5 키를 연타한다.
그러다 느닷없이 갑자기 울리는 디코 알람.
철수로부터 온 미친 디코 테러.
화력이 부족하니, 뭐니, 보니하니, 별 갖잖은 핑계지만
그래도 남의 싸움 구경이니 광대 승천.
"이게 기모찌온라인이지 ㅋㅋ"
근데 어라? 빠르게 올라온 짱구의 글.
짱구가 올린 자초지종 및 입장 그리고 논리정연한 그 밖의 내용 정독.
"철수야 니 잘못이네"
"GOA T 드립니다!"
등 과 같은 댓글과 글이 동시다발적 등장.
여론 뒤집힘으로 갤러리의 글이 북적함
곧 사과문 올라오고 끝나겠네 싶어 갤러리 창 닫으려하니
새롭게 올라오는 짱구 친구 유리의 급발진 저격글.
당사자 짱구도 가만있는 상황에 어이 없지만,
저격글 속 수 많은 철수의 문제점과 사생활 폭로 등이 공개.
근데 가만 보니, 글에 철수 친구들 부터 대상이 확대되는 내용 발견.
논리가 점점 감정으로 치우치는 글의 흐름과 그 감정의 불 똥이 여러군데 튀기 시작.
그 덕에 옆 만화 뽀로로, 둘리, 스폰지밥도 이교도 심문 시작.
한참동안 안 올라오는 짱구의 사과문.
자칭 재판관이라 칭하며, 몰려드는 관전러들.
그러다 1~2시간 지나서야 올라오는 짱구의 글.
이게 사과문인지 해명문인지 헷갈리는 내용.
제목이 사과문인데 내용은 저격 글이 겉바 속촉에 팝콘 다시 튀기기 시작.
심해지는 언행으로 중재자들 등장!
그래도 계속 싸우는 짱구, 철수, 유리.
갤러리는 이제 홈그라운드. 영역전개!
온갖 욕설과 비하하는 글과 댓글이 난무.
F5 키 눌러가며 하나씩 읽으며 키득대다가
갑자기 내부규정, 재판일정, 기관 조직도 이런거 올라오면 우울해지는 분탕 관전러들.
"나중 올려될 글을 왜 지금 올려서 헷갈리게 만드냐 헷갈리게하지 마셈"
이러면서 핀박 주는 사람도 생기기 시작.
단체로 퇴화 퇴화 빔 맞기 시작.
댓글 분위기는 이제 강강술래에서 인디언식 우가차카 춤으로 변경.
대화가 안 통하는 호모사피엔스로 단체 전염병 감염.
지성이 통하지 않는 그저 우끼끼 대화 ON.
그러다 네임드 거물 출동에 술렁이는 갤러리.
네임드의 한마디 찍하니 개목줄 걸린 애들 진정제 투입 완료!
그제서야 기어 나오기 시작하는 부두술사들 (군중 속 정상 관전러) 등장!
기모찌 공디에서 싸운다는 말과 함께 GM 영창술 시작!
아 멘헤라 오네. 우울하다 ㅠㅠ. 내 도파민 ㅠㅠㅠ.
이러면서 분탕충들 좌절. 다시 갤러리는 조용해지기 시작
그러다 올라온 갤러리의 여러 글들.
헐레벌떡 새로운 글에 뛰어온 갤러리 망령들 다시 등장.
한 네임드가 갑자기 갤러리 정상화 '유평' 시작
너도 나도 네임드한테 유평 받겠다고 댓글 ON!
전체 탭란에 늘 보이는 가지무침 편식하는..
ㅇ?
어?
어???
어????
어?????????????????????????
??????????????????????????????????????????????
또 이러신다 약 드세요
형 왜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