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말 끝나고 기모찌를 마음껏 즐길 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

근데 실상은 그렇지 못해요. 왜냐고요?

1월 한달동안 학교 보충수업이 있어요!!!!

심지어 이때 야자까지!!!! 나 평소에는 야자 안하는데!!!! 방학때 오히려 시간이 더없어!!!!

사실 야자 하더라도 일주일에 한번만 하고싶었거든요? 근데 우리 담임이 일주일에 한번만 한다고 하면 장난치지 말라면서 무조건 더하라고 할거같아서 일주일에 두번 하겠다고 했더니 세번 하랍니다...

안하면 되는거 아니냐고요? 글고 학교에서 타당한 사유 없이는 다 참여하라고 합니다... 그러면 보충수업만 들으면 되는거 아니냐 할 수 있는데 야자도 타당한 사유 없으면 다 참여시킵니다... 특히 평소에 야자 안하는 애들은 더더욱...

1학년들은 그래도 야자까진 안시키는데 2학년들은 예비 고3이라고 야자까지 시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