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는 관리자령이라는 강경책을 마련해서
공무원 임용 등, 즉 공직 배분에 대해 엄격한 태도를 취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관리자령을 곧 관리자의 입장과 소신을 법적 장치로 제도화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임용/승진/부기관장.기관장 지명.임명에 대해 다루고 있는 위 관리자령을 토대로 관리자가 공직 배분에 공정성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근거령 : 공무원 임용령 (https://gall.dcinside.com/minecraft/80680)
이런 태도를 일관적으로 유지하는 것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찬성하는 부분입니다.
서버 컨텐츠를 제공해야하는 관리자 입장에서는 공직 또한 유저들에게 제공할 중요한 컨텐츠 중 하나이며
동시에 사회적 희소적 자원으로써 공정한 배분방식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렇기에 헌법보다 상위규범인 관리자령으로 위 사안을 성문화하여 규제하는 것은 받아들이기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나 시즌7 챕터2의 초대 기관장 中 일부 기관장의 선정방식에 있어서
기존 관리자의 입장을 정면으로 역행하는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기관장 또한 공정한 배분 방식이 필요한 컨텐츠 중 하나인데 단순히 관리자가 관할했다는 이유로
유저들에게 취했던 태도와는 다소 괴리가 있는 결정에 대해 회의감을 느낄 따름입니다.
따라서 이번 시즌7 챕터2 기관장들이 어떤 경위로 해당 직책을 맡게 되었는지 소상히 공개하여 유저들을 납득 시켜주세요
ex. 소속 기관원들 중 채택한 것이라면 어떤 절차를 통해 해당 인물을 등용하였는지(선별방식,시험, 면접 등)
만일 기관 외에 인물을 채택한 것이라면 그 후보는 어떤 절차를 통해 해당 기관의 기관장 자리에 거론되었는지, 기관 외에 인물을 등용할 만큼 어려운 사정이 존재했는지 등
퍽 현대 퍽 기아 니네가 먼저 신경써여할 곳은 미국이 아닌 여기야
전관예우??라네요ㅠ 한잔하죠
흠 듣고보니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