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태워서 기름을 얻을 수 있는
초대형 오븐을 만들었다
나무를 태우면 헤비오일을 얻을 수 있는데
한 번 증류시키고
크렉킹 유닛으로 변환 시키면
꽤 많은량의 경유를 얻을 수 있다
하다하다 이제 6층 석탑을 만들어야 함
스테인레스 7뭉 정도가 들어간다 후..
노예가 틈틈히 증류해 놓은 경유들
안해놨으면 가스도 없어서 막막했을 듯
퀘북에서 케이싱을 26개 만들라고 해서
만들고 설치했더니 14개가 모자람 ㅡㅡ
죽인다 멕레이
총 40개였어
기름을 증류하고 화학 처리를 거쳐서
발전기에 사용할 수 있는 연료를 얻는다
복잡해 보이지만 하다보면 재밌음
내가 없는 동안 동거녀가
마나빈 농장으로 망간, 크롬 사움 자동화 설비를 만들어 놨다
근데 가스가 없어 스뎅을 못구워서 슬펐음
레일크 탱크가 염색이 된다길래
정렬적인 빨간색으로 염색해서 설치 해 봤다
노란색 경유랑 잘 어울리는 듯
왠지 치즈버거가 먹고 싶어졌다
꽃 심은지 하루가 꼬박 지났는데
충전 노드가 될 생각을 안한다
꽃 코드가 변하긴 했는데 엄청 오래 걸리는 듯
의문의 경험치 농장
남은 가스 + 충전 돼 있던 배터리들 다 뽑아서
스뎅 굽고 최종 증류탑까지 완성 했다
자고 일어나면 경유탱크가 가득 차 있기를..
디젤 발전까지 열일 해준 바이오가스 탱크
텅텅 비어버렸다 ㅠㅠ
연료 업그레이드도 했으니
내일부턴 건축을 다시 해야지
오 다하셧네 ㅋㅋ
근데 님 솔직히말해봐요 집에 빨간염료가 넘치니까 빨간색한거죠;?
아닌데 빨간색이 멋져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