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베타 1.3버전부터한 고인물에서 썩은물로 넘어가는단계인 유저거든 친구는 초딩들이 마크타령하는거 들어서만 알고

할줄아는유저는 다 그렇겠지만 세계 새로 만들면 나도 일단 석탄 철 찾는것부터 시작하는데


내가 마크 첨할땐 안그랬거든? 돌 공구 들고서 몇시간이고 블럭 부수고 쌓고 놀이했는데

그냥 세계에 내 흔적을 남긴다는 그 느낌이 너무 좋았어

친구한테도 그 느낌을 느끼게해주고싶은데 그러기위해선 건축과 생존을 위한 좋은 인프라를 갖추는것보다 

그냥 하고싶은대로 하게 방관하는게 맞다는 생각이 들지만

내가 또 암것도안하고 졸졸 따라다니기만 하면 재미없어할것같기도 하고


제일 좋은방법은 같은 세계에서 서로 떨어져서 사는거같은데

그러면 걔가 서운해할것같기도 하고(자기는 신경안쓰고 내가 하고싶은것만 하려고 불렀나? 하는 생각 들것같아서)


너무 어려운 문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