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갤러리에 글을 거의 쓰지 않고 챙겨보는 사람인데, 대규모마다 진짜 진심으로 임하고 방송시작전에 전략회의 하면서 제대로 구도 설계까지 하던, 방송인도 몰입하고 시청자도 몰입하던 그 시절이 너무 그립노
학창시절 월요일 아침에 학교를 가야함에도 불구하고 밤을 지새우며 악어와 함께 다양한 감정들을 느끼며 일주일을 마무리하던 그 시절이 너무 그리워지는 방송이었노
솔직히 조금은... 실망스러운것같음
일일컨텐츠면 충분히 이해할만한 웃고 즐기는 가벼운 분위기이겠지만, 대규모조차 이런식으로 힘을 쫙 빼버리고 진행하면 그 진정성이 많이 빠지게되는건 아닌지 싶음
푸념같아보였다면 미안하다. 그냥 정말 오래전부터 꾸준히 방송 챙겨보는 입장에서 이건 정말 아닌것 같아보여서. 많은 시간을 함께 지켜왔던 시청자 입장으로써는 생각이 많아지는 하루노
옛날에는 모든 늪지대 멤버가 몰입했었는데 지금은 그냥 전부 노는 분위기
너무... 그냥 너무... 모르겠노 유튜브 맴버쉽도 지금 거의 2년가량 유지하고있는 것 같은데 그냥 너무... 모르겠노
나도 거의 댓글 안 쓰는데 전쟁 난 마다 팀이랑 좌표 정해놓고 서로 어디로 갈지 정하는 그런 부분이 몰입 되고 그랬는데 요새 좀 실망스럽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