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아.
굉장히 오랫동안 조용히 보던 늪청자 임.
중학생 때부터 봤던 내가 어느덧 20대 후반이 되었노.
대략 마크에이지2부터 봤으니 어느덧 13년 동안 봤노.
13년 동안 악어 방송을 보면서 굉장히 많은 것들을 보았고
악어의 방송이 발전을 하듯이 나뿐만 아니라 모든 늪청자들이
성장을 했다고 생각함.
이제는 성숙한 성인이 되었고 어릴 때는 몰랐던 어른들의 사정이 라는 것도 이해를 하게되었음.
사실 우리는 이미 알고 있었을 거임.
언제까지 늪지대가 영원 할 수는 없다는 것을 남봉이 졸업을 할 때도
느꼈지만 오늘 뭔가 더 많은 감정들이 올라오노.
솔직히 악어도 이런 점들을 이미 예전부터 느꼈을 테고 그래서 방송을
그만두기 보다는 계속 하고자 크로아게이들도 뽑고 했을 거임.
악어 방송을 진심으로 본 분들은 느낄 거임.
악어의 선택은 항상 실패한 적이 없다고.
그래서 크로아게이들을 뽑을때도 응원을 했고 지금까지도 재밌게 방송을 보고 있음.
나이를 먹어 모든 방송을 챙겨 볼 수는 없지만 항상 재밌는 방송을 해줘서 고맙다.
많은 팬들을 항상 만족시키고자 하는 중압감이 엄청 날테지만
지금까지 방송을 해줘서 너무 고맙다.
솔직히 말해 하나의 꿈이 있다면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아 그 아이와 함께
악어의 방송을 보고 싶음.
그러니 오래오래 방송을 해줘라.
앞으로도 많은 억까와 돌풍이 불겠지만 악어라면 꺽이는게 아니라
오히려 더 단단해져서 우리들을 행복하게 해주겠지.
10년이 넘는 세월동안 우리를 웃고 울게 만들어준 악어와 늪지대 게이들에게 감사하고 이제 막 싹을 틔우고 햇빛을 보기 시작한 크로아게이들도 항상 응원함.
지금까지 늪지대를 빛내 준 남봉과 멋사의 졸업을 응원하며
앞으로 하는 모든 것들이 잘 되 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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