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올 이별의 여러가지 모습 중에서는
가장 아름다운 모습의 이별이 아닐까?
남봉도 멋사도 점점 잘되니까, 여기서 더 잘되라고 굿바이 하는 거니까
싸우고 사고쳐서 강제로 이별하는것보다야 백배 낫다고 생각해
물론 ㅈㄴ 슬픈건 어쩔수가 없노ㅋㅋ 가슴 쪽에 구멍뚫린거같음
그래도 솔직히 늪지대 꼬리표 하나만 사라진거지 서로 같이했던 세월이 얼마고 추억이 얼만데 그게 사라지나
그래서 나는 계속 멋사 남봉이 늪지대라고 생각하고 살려구 그게 더 마음편할듯ㅋㅋㅋ
멋사 졸업 당연히 슬프지만...
그래도 나는 아름다운, 이상적인 이별이라고 생각함
나가서도 화이팅! 남봉도 화이팅!
새해 복 많이 받고 하는 일 다 잘됐으면 좋겠노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