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게 늪지대 보면서...언젠가 이런 순간이 올 거 알았지만 뭔가 마음이 복잡해지는 느낌이노...


아무래도 어릴 때의 즐거웠던 기억을 많이 차지하고 있던 늪지대였기에 점점 어른이, 나이가 드는게 체감이 되어서 마음이 이렇나 본다.


늪지대라는 크루의 형태가 점점 다르게 변하지만 이것도 시간이 지나면 소중한 추억이 될 것이라 생각함.


하지만 10대,20대 초반을 즐겁게 보내게 해줬던 늪지대 방송의 추억은 아마 앞으로의 인생에서 더욱 기억에 남을 거 같노.


멋사 그동안 감사했고, 수고했음...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