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발표 예상은 했지만 솔직히 마음이 준비 안 된 상태였던것 같노. 중대발표 듣자마자 그냥 아무생각도 안 났음 집중도 안됐고 뭔가 꼭 이번년도 마지막날에 이야기했어야 했나 싶기도 하고 적응도 못했던것 같음.
새로운 해를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고자 했는데 그냥 과거에 남아있는 기분이랄까 솔직히 폭탄 떨어진 느낌임. 적응도 안돼고 그냥 슬프노 좋은 분위기로 방송보고 싶어도 도저히 안되니까 더 힘들었노.
뭐 속상하다고 상황이 바뀌는것도 아니지만 뒤숭숭해서 잠도 안 오고 이게 뭔지 모르겠음.
그래도 멋사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함. 그동안 감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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