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내가 늪지대에 대한 관심이 없어지는 게 더 빠를 줄 알았는데

11년을 보면서 이런날이 언젠가 오긴하겠지만

그때도 내가 방송을 볼까?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추억이라긴 보단 일상에 구멍이 생긴 기분이다

걍 한동안 내 현생에 집중하고 나중애 몰아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