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이 오래가려면 상호간의 이익이 필수라고 생각해
물질적이다, 가 아니라 어느 한쪽이 희생으로 유지되는 관계는 끝이 좋을 수가 없음
민감한 말이지만 뚜렷한 이익이 없는데 주2, 3일을 고정으로 빼는 건 의리와 우정으로도 힘든 일임
멤버가 체급이 점점 커져서 크루가 울타리처럼 느껴지는 시기가 오면 어쩌지하는데, 그때 악어씨가 2군을 뽑더라고
멤버게이들이 크루활동에 부담감을 느끼지 않도록 만들기 위한 선택이구나 싶었음
그리고 계약문제로 멤버방송이 주2회로 되고, 그때 변화가 크게 올지 모르겠다 생각이 들더라고
마붕이들 영원한 건 없음
영원할 거라고 착각하는 것들이 있을 뿐이지
크루 방송도 당연한 거라고 착각하고 있는 거임
모두의 노력으로 10여년을 버틴 거 뿐인 거지
늪지대 이전에 방송이고
방송 이전에 직업임
이성과 이상은 공존 할 수 없음
직업이니 냉정해질 수밖에 없는 거임
그런데 거기에 추억과 우정을 들이밀면서 옛날 모습을 요구하는 건
밤하늘에 별을 따달라고 생떼를 부리는 것 밖에 되지 않음
크루 활동에서 점점 마음이 멀어진 게 보여서 마음은 아프지만 그 선택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을 것 같노… +
정말 맞는 말이고 이해 되는 말임 늪지대를 좋아하는 팬으로써 정말 오래오래 보고 싶고 영원히 보고 싶다는 마음은 당연히 가질 수 있음. 하지만 한편으로 현실적으로 언젠가 끝이 올 것이라고도 당연히 알고 있음 그렇게 시간이 흐르면서 한분씩 현실 혹은 이상을 위해 선택을 하는 것이고 그간 몇년 동안 응원했던 입장으로서는 아쉬움 미련 정말 당연한 감정임. 하지만 글 적은거처럼 한편으로 이해하고 응원하면서 마지막 인사하는 것임 물론 이 인사가 말이 조금 과격해지거나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도 지장이 갈 정도로 계속 얘기가 나오고 글이 적힌다면 요구하고 생때 부리는 것처럼 문제가 될 수 있지 하지만 오늘 당일 만큼은 생떼 부린다는 것 보다는 아쉬움과 슬픔 추억에 빠져 한번씩 얘기하고 적을 수 있지 않을까? 그
래야 마음 좋게 털어놓기도하고 더 응원하며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함
마지막 말은 이번 졸업만이 아니라 크로아 만들면서 생긴 잡음 때문에 쓴 말에 가까워 크로아 치워버리고 옛날처럼 멤버 방송만 해라 같은 요구
마지막 말이 맥락상 이번 졸업에 대해 아쉬워 적은 글들에 대하여 말하는거 같아 글 적어봤었음 답해준거와 같은 크로와 관련 잡음같은 것들은 절대 나오면 안되는 마음 아픈 요구들 맞지 ㅜ 모두 화이팅 하길
개인이 감정을 추스리는 과정은 모두 다르니 어쩔수 없는 거라고 생각해 물론 그 과정에서 타인에게 피해나 불편을 주면 안되겠지만
나는 사실 플랫폼 나뉘었을 때부터 느꼈음..... 같은 플랫폼에 있어도 현실적인 문제로 사라지는 크루들이 엄청 많은데 플랫폼이 나뉘었을 때는 그 문제가 오죽할까....
플랫폼이 달라서 졸업했다보단 비전과 실행력 있던 두 명이라 다른 플랫폼을 간 거고 비전과 실행력이 있어서 졸업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생각해
아 이 부분은 사실 두 명이 비전과 실행력이 있어서 서버를 많이 만드는데 서버 같은 것을 만들었을 때 같은 플랫폼이였다면 악어가 이 두 명의 컨텐츠에 참가하여 스케줄 관련 문제는 조금 나았을거라고 생각해서 적었음.... 두 명의 컨텐츠에 참가하면 본방하러 오지 않아도 되니까....
그래서 사실 핑맨도 걱정되긴 함.... 두 명 못지않게 제작 지원받아서 레식 대회나 노래 대회나 서버나 여러가지를 여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실 냉정하게 보면 핑맨한텐 늪지대가 더 높은 성장을 가두는 공간이 맞지만 중요한건 핑맨은 그렇게 생각 안할듯... 너불이라던가 수닝이라던가 편집자 비용 지불이랑 사실상 크루 만들때 2인자여서 공동 창업자 느낌으로 애착이 큰듯.. 개리 적응때도 가장 먼저 도와줬고.. 내 생각엔 걱정이 안되긴해.. 당장 유튜브 모음에만 봐도 가족들이라고 적혀있음
물론 지금 악어보다 생각이 많을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