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오랜만에 글을 쓰는거 같은데..ㅎㅎ
난 올해로 악어 방송을 10년이 된 늪키즈임.
올해로 21살이 되었지만 아직도 악어와 늪지대는
생방송은 가끔씩봐도 유튜브는 모두 챙겨보는데
뭐부터 말해야할지 사실 잘 모르겠음
난 악어와 늪지대를 모두 사랑하였고 내 첫 글도
개리의 졸업때 초등학생이던 내가 남긴 글이였으니..
남봉의 졸업때도 운영자부터 멤버까지 된 과정과
가족같았기에 더 받아들여지지 않은 이별이였고
개리의 복귀도 정말 놀랐고
그런데 멋사의 졸업은.. 사실 아직도 안믿기긴함 ㅎㅎ
늪지대에서 가장 좋아하는 멤버를 뽑으라하면 당연 멋사를
뽑을 저였기에 이번 졸업이 사실 안믿기고
어떻게 받아들일지도 모르겠노
멋진 사람이라는 이름으로 열심히 달려왔고
늘 멋진 모습만 보여주고 항상 선넘는 드립을
하며 시청자들의 웃음도 챙겨줬기에
이미 내 마음은 멋사가 떠난다는걸 부정하는거 같음
그럼에도 받아들여야할 이별이겠지
또 시간이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웃기도 할거고 ㅎㅎ
멋사가 말한거처럼 10,20대를 늪지대와 보냈기에
늪지대를 떠나도 우리는 멋사를 아니, 한 사람인 오승철을
늘 응원하고 함께 웃고 울며 나아갈거라는걸 믿고
이 마음을 간직하면 좋겠노
힘든 선택였을텐데
우리도 이렇게 슬픈데 본인은 얼마나 슬펐을까
앞으로도 항상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 나아가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줄 멋사 화이팅임!
새벽에 갑자기 알게된거라 글이 뒤죽박죽이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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