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졸업 이후로 드는 생각이 늪지대 운영을 크게 바꾸거나 아니면 이제 끝나는 것도 맞다는 생각이 들음
이번 트위치 이후로 멤버들의 방송 플랫폼이 나눠지면서 자주 합방의 기회도 많이 줄어들고 하면서 자주 보기도 점점 힘들어 지는데
심지어 멤버들의 개인 체급이 많이 올라서 늪지대 방송을 보는 사람보다 개인 멤버 방송을 보는 사람이 늘어났고
근데 문제가 멤버들은 늪지대 고정으로 방송을 해야 하는데
하지만 그것 때문에 개인 방송을 쉬거나 대형 서버, 대회 등을 빠져야 하는 상황이 자주 일어나면서 개인 시청자들의 아쉬움이 늘어나면서 멤버들은 힘들어지고…. 개인 방송 보는 사람들도 아쉬운 일이 생기고…
그리고 개인적으로 컨텐츠도 재미가 많이 떨어진 느낌임 이건 사람마다 다르고 나이 먹고 해서 그럴 수도 있지만… 대규모든 뭐든 그 컨텐츠 내용보다 멤버들의 토크만 재밌다는 생각이 들음 예전에는 이 컨텐츠 재밌다 라는 생각이 많았는데 요즘에는 아 그냥 컨텐츠 말고 멤버끼리 노가리나 해주면 안될까는 생각이 들음 실제로 주변 친구도 같은 생각을 했었고 (컨텐츠 내용도 큰 재미가 없고 요즘이랑 안 맞는 느낌? 그래서 그냥 방송이 멤버들 차력쇼같음)
그래도 늪지대를 아직도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은 버티고 있는데 비중이 크던 멤버 2명이나 나가고…
뭔가…….. 늪지대라는 건물이 점점 무너지고 있는? 너무 재밌고 소중했고 추억이 많았던 건물인데………… 리모델링이나 철거를 해야 할것 같은 느낌에 건물처럼 느껴지노
늪지대에서 최애가 남봉, 멋사, 너불인데 그중에서 2명이나 나가니 너무 공허해서 글을 막 쓴거 같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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