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20살이 되어버린 늪지대 팬임

항상 갤러리는 눈으로만 봤는데 이렇게 글 쓰는건 처음이농 암튼 제목 그대로 고마웠음!!!!!!!!!!!!!!!!!!!

처음 늪지대를 봤던 게 아마 내가 9살? 그때쯤 우리 누나가 늪지대를 알려줘서 그때부터 지금까지 쭉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늘 방구석에서 늪지대 방송을 봤음 물론 현생을 살면서 가끔 못 보긴 했지만 ^^… 암튼 나는 학창시절 동안 늪지대 보면서 많이 웃었음 정말 셀 수 없을 정도로 웃었음 그래서 그런가 멤버게이들이 나보다 나이는 많지만 친구같다고 느껴졌음 앞으로도 평생 친구할거같은 그런 느낌이였는데 멋사가 졸업을 한다니… 남봉도 졸업했는데 멋사 마저… 이제 늪지대에서 멋사 못 본다고 생각하니 참 묘하노 눈물도 막 나려고 함


하지만 나는 눈물 머금고 보내주려고 함

언젠가 다시 볼 거잖음? 다시 만나도 늘 그랬듯이 환하게 웃으면서 볼 거잖음!!


항상 잘됐으면 좋겠음

멋사 나랑 초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친구 해줘서 고마웠음


(물론 졸업해도 여전히 친구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