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이리듐 벌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다
인더스트리얼/임페리얼까지는 다들 온순해서 마이닝 디멘션에서 기르면 충분했지만 이제부터는 슬슬 어려운 조건을 요구하기 시작한다
일단 이 친구는 야행성이라 마이닝 디멘션 자체를 못쓰네
다행인건 동굴 안에서 기를수있어서 광산 한쪽에다가 대충 박아뒀다
어차피 드론이 필요한거라서 가끔씩만 프레임 갈아주러 가면 될듯
얘가 생산하는건 코코아인데 대체 왜 코코아지?
그다음은 무려 지옥에서 벌을 길러야한다. 세상에나....
일단 그전에 벌 종류를 좀 더 얻고자 양봉업자라면 다 하나씩 들고있는 마이닝 레이저 들고 출동
얘네 1.7.10버전에서는 땅파면 있었던거같은데 1.10오면서 돌이 지표로 드러난 곳에 있네
프리스틴 얻으면 일단 안심
벌찾으러 정글까지왔다
얘네들은 밤에 별로 빛이 안나서 찾기가어려워
일단 정글 다 돌면서 보이는건 다 부숨
알베어리에 온도조절기랑 습도조절기를 달았다
알베어리는 프레임을 안달아도 되는데다가 이런식의 조절도가능함
모드가 있으면 프레임을 또 넣을수도있고 밤에도 일하게 할수도있고 비와도 일하게 할수도 있다는데 이 모드팩엔없어
습도조절기는 물만 꽂아주면 작동하는 아주 착한 녀석인데
온도조절기는 RF 연결해줘야한다
정글가서 트로피컬 한 20마리는 캐왔는데 프리스틴이 하나도 없다
않이 이게 말이돼?
그래서 트로피컬 드론으로 프리스틴 프린세스 만드는중
이젠 이렇게 쌓인 이그노블들의 무덤을 봐도 무덤덤하네 (개그아님ㅎ)
알베어리가 정말 비싸지만 그래도 쓸모있다고 느껴지는게
정글에서 캔 트로피컬 벌을 기르려면 정글로가거나 아니면 비슷한 기후로 찾아가야하는데
온도랑 습도 조절로 마이닝 디멘션에서도 기를수있게해준다
그렇게 첫번째 알베어리는 트로피컬이 차지
굳이 트로피컬을 기르는 이유는 이 실키 프로폴리스때문인데
지옥에서 벌을 기르려면 얘로 만드는 보호복이 꼭 필요할거같다 지옥벌은 나를 공격함
트로피컬 벌도 근처에 보호복 없이 있으면 독을 건다 나쁜넘들
트로피컬 프리스틴도 무사히 만들었고 이제 또 기다림의 시간인가
그동안 컨두잇 좀 손보려고 포레스트리 종 아이템 필터를 좀 만들어봤다
이게 있으면 이 끔찍하게 생긴 팬텀페이스도 다 해체해버려도될듯
해체는 귀찮으니 나중에 하자
aoe에 전기프레임이 없었나
sweet, super cooled, mutating 이렇게 3개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