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활동을 하던 거의 같이 하면서 "크루"라는 단체가 어떤건지 많이 보여줬고 서로 끈끈한 가족같은 느낌이었음

그런데 어느순간 치지직 숲 플랫폼이 2개로 나뉘어 각자 방송을 하고

늪지대의 일일 컨텐츠 ( 신전 야능 빵튀 등등 ) 빈도도 줄고 그만큼 인기도 줄었음 또한 너무 영상미가 사라짐 ( 대충 3~4년 전꺼와 2년 전부터 비교해보면 알 거임 )

그래서 자꾸만 "신규" 컨텐츠를 개발함 그런데 개발을해도 결국엔 1~2편 찍고 다음 영상은 없음


또한 크로아 라는 그룹 창설로 인한 소음이 많았던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임

흥미가 떨어져도 늪지대 방송을 챙겨 보는 이유가 내 어릴적 추억이 있고 친근감? 말을 잘 못하겠지만 그런 감정과 생각때문에 참고 꾹 봐왔음 1군들을 볼려고

그런데 1군들보다 2군들의 영상분량이 더 많아지고 예전과 같은 서로가 재밌어하는 게임플레이는 요새 잘 못본 거 같음


남봉이 나가면서 한 말이 

악어님이 너무 큰 짐을 짊어지고 계신다 그래서 늪지대 라는 크루관계에서 벗어나 도와주고 싶다 이런 말을 했었음

늪지대를 오래 챙겨본 시청자라면 알거임 악어와 핑맨이 얼마나 크루원들에게 정신적 물질적 도움을 주고 있는지


근데 남봉의 평소행동이나 게임플레이만 바라봐도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음 수지 타산이 빠름 그리고 단 한번도 분위기를 싸하게 만드는 내색?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음

그래서 남봉이 돈이랑 시간 즉 물질적으로 보고 나갔다 라고 말하고 싶은 게 아님..

남봉이 나간 순간부터 늪지대 크루 탈퇴?의 시작이 된 거 같음 너무 넘겨 집는단 소리도 맞음


악어님이 크로아 어느정도 이끌어갈때 크로아를 왜 만들었냐? 에 대한 답변이 나중에 늪지대 애들이 졸업하고 나면 내가 방송을 해야 하는 이유? 정도라고 했었던걸로 기억함

또한 악놀2 서버도 플랫폼 결합하고 크게 낸 이유가 늪지대 멤버들이 더 넓은 인맥과 내가 없어도 활동을 잘 할 수 있도록 이라고 했었음


1군 한 사람 한 사람이 너무 개성이 있고 이 사람이 없으면 허전함

그래서 나가지 말고 계속 활동 이어가 달라라고 요구하고 싶지만.. 내가 그 사람 인생 책임져 줄 것도 아닌 그저 일개 시청자로써 무리한 요구인 거 같음

다만 더 이상 탈퇴없이 늪지대에 집중해서 활동 이어 갔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바램이 담겨있음

신규 멤버영입이나 2군 남자 데려오는 혼선 주지말고


개인적으로 정말 여기서 대규모 재미의 감초인 핑맨,중력,리타 <-리액션 활약도가 되게 높음 3명중 한 사람이라도 더 졸업 한다면 힘들 거 같다..


앞으로 늪지대크루가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 글 싸질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