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부터 함께 걸어온 길이 승철이에게도 결승선이 되었구나 싶어


귀여운 막내로 평생 함께 갈 수 있을 거라 막연히 생각 했던 것 같은데 이렇게 졸업한다니 어쩔 수 없이 조금은 쓸쓸한 것 같아.


멋사로 활동을 하면서 청춘을 보낸만큼 내 청춘에도 승철이가 있었고, 누군가의 청춘에 큰 힘이 되어줬던 걸 알아줬으면 좋겠어


2026년엔 더 좋은 길만, 행복한 길만 걷길 바라.

사랑해 오승철, 고마웠고 즐거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