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들은 어떻게 된 게 다 근성이 씨가 말라 버렸는지


입바른 소리만 하루종일 하면서 여러 사람 힘들게 만들면


주변 사람들이 자기를 무슨 깨시민이나 예비 혁명가 같은 걸로 봐줄 거라 기대하면서


모든 일이 '머지않아 제대로 풀리고 내게 정당한 몫이 주어질 사회에서 날개를 달고 날아다닐 나'를 상상하고는


조금 뜻대로 안 되니까 구원자를 찾는 버섯들밖에 없나 보다


야 이게 정상이야


너 빼고 모든 세상이 너를 적으로 돌리는 게 정상이고


네가 해야 할 일은 사회####마냥 별 것도 아닌 거 가지고 나라가 어쩌고 하늘이 어쩌고 할 게 아니라


진짜 그 나라 그 하늘 뒤집어져 있는 거 맞으니까 다시 한번 역천을 하는 거라고


라는 나쁜말 하려다 진짜 꾹 참았다?! 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