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국이 하얀 벌판위에 세워지기 전 누가 지었는지 모를 곳에 사람들이 살았다
사람이라면 모두 이곳에 살았고 어느날 하늘에서 차갑고 하얀 눈이 멈추지 않고 내리기 시작하면서 이 성이 그대로 뭍혔다
현재는 아무도 살고있지않으며 유적으로 남은 곳이다
이곳엔 이세상의 존재이유와 탄생배경이 잠들어져있고 이세상의 모든비밀이 잠자고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