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국에서 태어난 머라왕은 아버지 신분에 힘입어 부여국 왕실에 귀속된 태학에서 수재의 길을 걷고 있었다. 머라왕에겐 위로 형과 누나가 있었는데, 형은 부여국 귀족 휘하의 호위대원으로 활동하고 누나는 백수였다
머라왕은 어릴 때부터 밖으로 나가 모험하는 것을 좋아했으며 나이 신분을 박론하여 많은 이들을 만나고 따르고 거느리며 다양한 경험을 했다. 또한 머라왕은 부여국 왕 노동왕의 자제들과도 허물없이 친하였는데 이 중에서 머라왕은 노동왕의 막내아들 노롱뇽과는 친우관계로 아주 각별한 사이였다
머라왕의 가문은 귀족은 아니지만 부여국 건립에 일조한 덕에 그 공로를 인정받아 부여국 내에서 왕궁에 인정받은 몇없는 가문중 하나였다 머라왕은 어릴 적부터 검술이나 무예에서 특별한 둔각을 보이지는 않았다 머라왕은 머라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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