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2
오늘은 나의 기모찌대 부스 운영일기를 써보도록 하겠다.!
처음 지원할땐 조그만한 자리받아서 작게 인생네컷이나 하려고 했다.
그런데 갑자기 개처큰 장소 사진을 보내주면서 여기가 어떠냐고 물었다.! 1차쌰갈!!
이런 거대한곳을 내가 어떻게 감당해.. 걱정되면서도
여러가지 만들고 이쁘게 하면 사람들도 많이 오겟지.?? 생각이 들어 좋게생각하기로 햇다..
그렇게 자리를 결정을하고
바로 어떤 컨셉들로 할까 고민을 하며 이것저것 구상해보았다.
2026-01-23
자고 일어나서 바로 건축을 시작했다. 아무것도 없는곳이라 첫시작이 너무 힘들었다ㅜ
그래도 대충하나 지어보자 해서 방을 만들어보았다
그런데 2차쌰갈!!! 이게 뭐람.. 너무 개 밤티인것임!!!!!
아..이거 대충해선 이쁘게 안나온다..(이마짚)
더... 이뻐야해!!! 도와줘 쉐이더 !!!!!!
치트키를 써버린것임!!! 그것도 대 성공적
바로 설레버려서 이것저것 손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렇게 이것저것 건축하고 여기저기 뿌수고 위치바꾸고 여러번의 대공사를 고쳐 여러 룸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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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반전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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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부분 빛추가)
이름이 타조똥포토존인이유는 제가 처음 시작할때부터 타조를 너무너무 만들고싶었기 때문입니다
여러 문제점을 고쳐나가 이쁜 부스가 완성되었다!
완성되기전부터 많은사람이 왔다갔다 했다. 올때마다 이쁘다고 칭찬해주시는분이 많아 기분이 넘무넘무 조아따///
정말 고생한 모든것을 싹 잊게해주었다,,,엉엉 ㅜㅜㅠㅜ
이런 칭찬을 들으니 처음 정한 금액이 너무 비싼것같아 가격도 쭉쭉내리고,
같이 일해줄 사람들도 많이 구하고,
모든 책임감을 가지고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인테리어 혼자 다 햇서요)
2026-01-24
그렇게 당일날이 되었고
갤러리사진올려둔걸 보면 알수있듯이 정말 많은 사람들이 와주었다ㅠ감동
정말 열심히 한걸 알아주는 기분이였다..<3
가격을 낮췄는데도 많은사람들이 훈지도 해주고 팁도 많이줘서 상상한것 이상으로 벌었다
심지어 여기서 끝이 아닌
1등까지 해버린것 아닌가 ㅠㅠ
상상도 못했고요 정말 진짜 감사합니다....많은관심받은것같아서....부끄럽고요...행복하고요....여운이남네요
그렇게 저는 도개팅을보며 도파민도 채우고 운빨망겜을하며 아쉬워도하고 여러모로 많은감정을 느낀 기모찌대축제 였습니다..
부스운영은 끝났지만 건축 안부셔도된다 하셔서 계속 있을겁니다. 자유롭게 가서 찍으세용!!
정말 너무너무 재밌었던 부스운영이였구요, 1등상금은 제것이 아닌 여러분들의 것입니다.!!!!
띱!!!!!!
-이상 '타조똥포토존사장 예빈' 이였습니다.-
띱
입금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