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이베르카의 집에서 공수해 온 생각하는 상자 3개가 있다.
A, B 두 개의 상자에는 꼬미, 치즈 두 마리의 고양이를 각각 한 마리씩 집어넣고, 나머지 상자 C에는 두 마리 분의 고양이 사료를 넣은 뒤 상자를 서로 충분히 멀리 떨어트렸다고 가정하자.
고양이들은 상자가 떨어져 있기 때문에 고전역학적으로는 의사소통을 할 수 없으며(즉 목소리를 통해 서로 신호를 주고받을 수 없으며) 오직 관측자가 관측을 그만둠으로써 발생하는 양자 붕괴에 의해서만 서로 상자롤 오고 다니며 신호를 주고받을 수 있다.
이후 관측자는 고양이들에게 생각하는 시간을 주고자 30분 동안 관측을 그만두었다.
30분 후 관측자가 돌아와 제일 먼저 상자 C를 열었을 때, 이 상자에 수북한 고양이 사료 대신 사료 부스러기 몇 개만 남아있다면, 우리는 두 고양이 모두 양자 붕괴를 이용해 사료를 마음껏 먹었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이후 상자 A와 B를 열어 마구잡이로 빈칸을 뚫어 놓은 특가법 개정안을 꼬미와 치즈 각각에게 보여주었을 때, 꼬미는 고개를 끄덕이고 치즈는 고개를 휘휘 내젓는다면,
우리는 두 고양이 중 한 마리가 먼저 양자 붕괴로 상자 C에 이동하여 사료를 섭취한 뒤 자신의 상자로 돌아갔고 그 이후 다른 고양이가 마찬가지로 상자 C에 이동하여 사료를 섭취한 뒤 자신의 상자로 돌아갔다는 결론을 받아들이거나,
두 고양이가 지금 관측자를 상대로 장난을 치고 있다는 결론을 받아들여야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머야... 이사람 과탐도 했었구나..
이런거 과탐에 없어요ㅋㅋㅋㅋㅋㅋ
물2에 나온다고 했었던거 같은데 아니었군요...?
불확정성 원리랑 양자역학 나오긴 하는데 슈뢰딩거의 고양이가 나오는 건 아닐 걸요
ㅇㅎ... 그렇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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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가 없네 ㅋㅋㅋㅋㅋㅋㅋ
간첩 주제에 말이 많네 걍 본국이나 가세요
얼탱이가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