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기모찌 시민 여러분,

시민 여러분들의 삶은 안녕하십니까?

홍연 정부는 화려한 정책과 구호로 자신들의 치적만을 포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고인물 카르텔은 자기들끼리 친목을 다지는 데만 몰두하고, 뉴비들과 일반 기모찌 시민들의 목소리는 외면당하고 있습니다.

기모찌시는 활력을 잃고, 민생은 점점 더 위태로워지고 있습니다.


저는 솔직히 두렵고 떨립니다.

수많은 도전들이 제 길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과거의 저 또한 잘못을 저지르고, 기모찌 시민들께 큰 실망을 안겼습니다.

저는 그 모든 과오를 돌아보고, 깊이 반성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오직 기모찌 시민 여러분을 위해, 기모찌시를 위해 일하려 합니다.

저는 권력형 시장이 되고 싶은 욕심으로 시장선거에 출마한 것이 아닙니다.

진정한 변화와 실질적 민생 회복을 위해, 시민 여러분과 함께 길을 걷고 싶습니다.

단 1주일이라도, 단 하루라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기모찌시의 문제를 점검하고, 속도감 있게 해결하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최종 판단은 기모찌 시민 여러분께서 하실 것입니다.

저는 묵묵히 최선을 다하며, 부끄러운 과거를 털고 진정성을 다해 기모찌시를 지키겠습니다.

저는 결코 개인의 영달을 위해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직 기모찌 시민 여러분과 기모찌시를 위한 길, 그것이 제가 선택한 길입니다.


기모찌 시민 여러분,

이제 선택은 시민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저는 두렵지만, 희망과 책임으로 이 길을 걷겠습니다.

새로운 기모찌시, 진정한 기모찌 시민의 기모찌시로 만들기 위해,

함께 힘을 모아 주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