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 형 나는 형의 가장 친한 동생인 태빈이야
내가 이거 남긴 줄 몰랐지? 사실 나도 몰랐어 왜냐면 콘서트 2시간전에 쓰고 있거든
사실 요즘 군대는 폰도 주고 하니까 형 군대 가고도 연락 자주할거 같아서 처음엔 안쓰려고 했는데
형 군대가면 같이 게임도 못하고 술도 못 먹고 잼얘도 많이 못하고 노래도 못부르고 한다는거 생각하니까
아주 그냥 눈물 까진 아니고 그냥 콧물(?)정도 나오더라고 허허 아무튼 사실 형 한테 하고 싶은 말이 있어
그냥 형한테 많이 고마워 덕분에 정말 잊지못할 좋은 추억들이 많이 생긴거 같아 그리고
나 때문에 힘들때도 있었을텐데 항상 웃으면서 받아주기도 하고 노래도 항상 내가 제일 잘 부른다고 해주고
원래 내가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아니였는데 형 덕분에 자존감도 생기고 음악에 대한 열정이 더 생긴거 같아
형 군대에 있을동안은 좀 심심하겠지만 기모찌에서 형 머리 달고 열심히 노래하고 있을게
형도 다치지 말고 잘 다녀와 가서 살도 좀 쪄서 오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테토 태진이 되서 와
으 오글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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