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토크를 할 때먄

콩이는 개그 욕심이 있어서

그 웃기고 싶어하는 모먼트가 매우 자주 보이는데

아갈크루 토크쇼2 를 다시 보는 중에


콩콩:

이름이 두 글자라 짱구 훈이 그 질문을 너무 많이 받는다며

어 너 그러면 훈발놈이네? 훈발놈? 너 훈발놈이야?

ㅇㅈㄹ 준내 해 진짜~ 안 친한 사람이 야 너 훈발놈이네~ 훈발놈 이러면 아하하하~ 훈발놈? 하하하~ 하면서 속으로는 아 쌰갈 예의 준내 없네.. 어쩌라고~ 야 어쩌라고! ~@@@@


라며 환멸과 울분을 토하게 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든 확신

개그 욕심 가득해서 뱉은 말보다

빼액빼액 콩이가 걍 더 웃김


형 누나들의 무한 웃음을

한몸에 받는 영원한 막내

장훈이란 `존재 자체`. 가 걍 웃기고 귀여운 것임

왕크왕귀


다주가 왜 주기적으로 놀린다는지 너무나 알 것 같음

ㅠㅠㅋㅋㅋ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