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저 난리 피울 시험인가?라면 난 아니라고 봄



일단 겜겜봐 <<< 이 얘기부터 하고 가자면

뭐 물론 게임에서 죄형법정주의 알아야 하냐 물으면 할 말은 없는데 솔직히 작금의 기모찌 법조계에서 죄형법정주의 모르면 법조계 들어온다고 쳐도 뭘 하지를 못함...


저 시험에서 무언가 잘못되었다고 지적을 할 거면 기모찌에서 거들떠도 볼 일 없는 간통죄, 전자증거 등등을 사례로 물었다는 것 정도겠고 이것만 기모찌법대로 바꿔도 말 나올 일 없다고 생각함


근데 솔직히 그거 몰라도 답 내는 데 지장이 있는 건 아니었음... 애초에 도법조계가 대다수 그렇듯 키보드 타닥타닥해서 근거 찾으면 묻는 틀에는 답할 수 있지 않나 싶고


무엇보다 지금 저 시험에 문제가 있다는 비판이 이런 세부적인 내용도 아니잖음.... 누구 혼자 하고 있는 비판이 그냥 누가 봐도 GPT한테 물어보니 어렵다더라, 변호사 시험 수준 아니냐, 이런 건데 내용상 변시에 나올 수준은 아님. (물론 본인은 변시 따위 본 적도 풀어본 적도 없음 반박시 님말맞) 문제를 GPT로 냈다고 하는데 GPT가 저정도 수준의 문제를 만들어 주긴 하는지도 모르겠고, 논술식 시험에서 왜 정답에 근접하기 어렵다고 딴지를 거는지도 모르겠고...


아니면 그냥 GPT 쓰는 거 막아서 아니꼬운건가?


시험에 난이도 문제가 있다고 할거면 이게 왜 어려운지 정도는 청중들에게 납득을 시켜보셈... 명확하게 딴지 걸만한 사항이 위에 내가 써놓은 것 포함해서, 없었다곤 못하겠는 시험인데 뭔 GPT 난이도 평가를 근거로 가지고 와서 그러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