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업무 외 갤러리에 글을 쓰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검찰청 관련해서 논쟁이 있어서 함 저도 문제를 봐봤습니다.
우선 문제는 크게
(관련 법원리 명시) 판례
형식으로 나타나있는 듯 합니다.
인터넷 서치를 허가해줬고, 어떤 것과 연관성이 있는지 알려주기까지 했는데 단어 뜻 정도 알고, 이게 어떤 원리인지 검색해서 알아보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이었는지 의문이 듭니다.
물론 사람마다 이해력이 딸리는 분들이 계시긴 할텝니다만, 그렇다고 부정행위를 저지르거나 그럴 이유는 없잖아요.
오히려 검색해서 더 알아보셨어야 했고, 본인이 더 이해하려 하셨어야 맞다고 생각됩니다.
검색을 허가해준 마당에 그것도 하나 못하진 않을테니까요.
죄형법주의 << 어 저 이거 처음들어보는데요?
검색을 하세요.
제 글의 요지는 그게 아닐텐데요
요지가 머세요 그럼
글을 읽으세요
문제의 내용은 전부 자신이 알고있는 범주 내에서 학설과 판례를 들어 피시험자의 판단을 작성하라고 나와있는데 그거 서칭하는게 어려웠나요
글을 다시 읽으세요
제목부터 난이도 이게 맞나요? 로 시작해서 아 이거 난이도 개차반이다. 야 이걸 누가 하냐. 니는 할 줄 아냐. 인데요
너는 할 줄 아냐는 약간은 다르지만 핵심 요지와 비슷하네요
기모찌 판결문 보시면 다 시험에 나온 원리들을 따라서 판결합니다
그냥 이분이 답변기준을 너무 높게 잡은 거 아님?
보통 검찰청 인원들도 다 배우면서 일을 하는 편이에요. 어느정도 수준인지 판가름 하는 정도인 문제에서 부정행위하는게 더 문제 아닐까 싶어여. 자기 수준을 그 기관에 알리는건데 그걸 숨겨서 훗날 채용된 뒤 무슨 도움이 되는지
나무위키 판례 문서만 봐도 사실 대충 풀 수 있을 문제들.. +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