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기모찌에서의 논술형 시험의 한계이기도 한데
결국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맞는 거 같음
저사람 프로필 들어가보면 학술 게시글은 많은데 갤러리 활동 기록이 없음
즉 법적 식견이 없진 않은데 기모찌 자체를 거의 안 했을 수 있단 의미임.
그러면 현실에서 관련 시험을 준비하거나 그런 문제들을 여럿 접하거나 학부과정에 있는 자 등등 현실에서 그런 문제를 접했을 때 어떻게 써야 하는지 아는 사람일 가능성이 있고
위에 썼듯 기모찌에서 시험 정답을 어느정도 강약조절을 해서 써야하는지 모르니 당연히 그 현실의 기준에 맞춰서 써야 한다고 생각했을 거 같고 그 기준에서 90분에 저런 사례형 3문제는 지옥일 수 밖에 없음
3줄요약
1. 쓰니가 현실에서 변시나 공시 등 법 관련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이고
2. 쓰니가 기모찌 경험이 없다보니 저 시험을 대한민국 전문직 시험 수준으로 힘주고 풀어야 한다고 생각했으며
3. 그렇게 추론해서 결국 이렇게 된 거 아닐지...
저 유저는 2026년 2월 20일에 입갤한 뉴비임
그럼 진짜 저랬을 수도 있겠네...단타 시험 자체가 처음이었을 테니 전문직시험 정도로 생각한듯
문제만 봐도 내용이 걍 판례 던져주고 검색해서 니 의견 피력해봐라가 출제 의도같은데 너가 과연 이걸 풀 수 있을까? ㅋㅋ 가 아니라. 너의 수준을 알아야하니까 일단 니 의견을 이해한데로 아는데로 적어봐라. << 가 중심
근데 그정도 되는 사람이 아직도 자기 뜻 안굽히고 저러고 있는 거 보면 대한민국 법조계 미래가 어둡다는 생각이 드네
무엇보다 오픈북이었는데 저거 못 찾는 거면 난이도 갖고 뭐라 할 수준 안됨. 이제 명확히 말하겠음
저정도 수준의 사례형 3문제면 당연히 평가자도 그정도를 뛰어넘는 법학적 지식 수준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니까 디엠달라고 아까 했잖아요 아무래도 이쪽으로 변호사시험 난이도마냥 아는거 다 쓰는 걸 넘어서서 완벽하게 풀어야 한다고 생각하신 거 같은데 오해로 인해 촉발된 사건이지만 작성자분도 단타 시험 기조에 대해 잘 몰랐음에도 타인에게 질문하는 등의 절차를 거치지 않고 냅다 글을 올린 잘못도 있으십니다. 당장 오늘 재판했던 저한테 여쭤보셨어도 이런 일은 없으셨을 거 아녜요...ㅠㅠ 일단 이렇게 된 거 갤러리 글로 검찰총장한테 사과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 그러지 않겠다 는 반성의 뜻을 전하심이 좋아 보입니다
제가 급발진 한 부분도 분명히 있네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의 뜻을 전달하고 반성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