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기모찌에서의 논술형 시험의 한계이기도 한데


결국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맞는 거 같음


저사람 프로필 들어가보면 학술 게시글은 많은데 갤러리 활동 기록이 없음

즉 법적 식견이 없진 않은데 기모찌 자체를 거의 안 했을 수 있단 의미임.


그러면 현실에서 관련 시험을 준비하거나 그런 문제들을 여럿 접하거나 학부과정에 있는 자 등등 현실에서 그런 문제를 접했을 때 어떻게 써야 하는지 아는 사람일 가능성이 있고


위에 썼듯 기모찌에서 시험 정답을 어느정도 강약조절을 해서 써야하는지 모르니 당연히 그 현실의 기준에 맞춰서 써야 한다고 생각했을 거 같고 그 기준에서 90분에 저런 사례형 3문제는 지옥일 수 밖에 없음


3줄요약

1. 쓰니가 현실에서 변시나 공시 등 법 관련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이고

2. 쓰니가 기모찌 경험이 없다보니 저 시험을 대한민국 전문직 시험 수준으로 힘주고 풀어야 한다고 생각했으며

3. 그렇게 추론해서 결국 이렇게 된 거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