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에 동미참 둘째 날인가 훈련 끝나고 버스 맨 뒷자리에 앉아서 집 가는 중인데 내 바로 앞에 앉아있는 게이가 마크 영상을 보고 있더라고 보려고 본 게 아니라 우연히 스쳐 봤는데 스트리머 서버나 그런게 아니라 외국 마인크래프트 영상을 보고 있었음
영상을 보다가 본인 유튜브 채널에 들어갔는데 루태 썸네일이 보이는 거임 그래서 혹시나 하고 내릴 때 확인해봤는데 역시나 루태가어서 다가가서 인사했더니 잘 받아줬음. 자취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 그런지 px에서 산 생필품들도 들고 있더라고 사실 나도 버스로 환승해서 집가려고 했는데 루태랑 동선이 겹쳐서 계속 마주치고 있으면 불편할까봐 나는 걍 지하철 타고 집에 갔음
내가 장발에 해병대여서 눈에 좀 띄긴 했는데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그때 만나서 반가웠음 루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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