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고, 또 다른 의견이 있다면 재밌게 얘기해봥.
공성전 RPG 전체 맴버들이 팀을 짜서 플레이 할 때, 4 vs 4 팀을 짜는 얘기를 듣다 보니
각 맴버들의 대규모 특징고 어떤 성장 가능성이 있을까 생각해보며 쓰는 글임.
양띵
양띵은 메인카메라로서 채팅방의 버프와 디버프를 함께 받고, 위기상황일 때 대처 능력이 매우 뛰어남.
오히려 팀에 맴버들이 함께 할 때 위기상황이 오면 멘탈을 잃는 모습이 가끔 보임.
양띵이 대규모에서 우승을 많이 하는 이유가 큰 숲을 그리는 게이라 후반에 강해서라고 생각함.
양띵이 더 성장할 수 있는 포인트는 오히려 동맹이 생겼을 때, 동맹을 좀 더 믿고 믿음을 준다면
다른 스타일의 플레이를 볼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임.
솔직히 양띵의 의견 조율 방식과 결정을 하는 모습이 리더로서 모자람이 없다고 생각해서
어떻게 하면 색다른 플레이가 나올까? 라는 생각을 했음
눈꽃
눈꽃은 피지컬이 필요한 공성전이나 핵전쟁에서는 매우 강한 모습을 보이고,
파산게임과 같은 두뇌싸움이 주 되는 대규모에서는 비교적 약한 모습이 보임.
눈꽃의 자신감은 공성전, 핵전쟁과 같은 대규모에서는 빛을 바란다고 생각하지만,
두뇌싸움이 필요한 파산게임 같은 대규모에서는 좀 더 의심하고, 신중히 결정을 내린다면
충분히 우승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눈꽃의 도베르만 모먼트를 좀 사리는 방식으로 플레이 하며 큰 그림을 그리는 뱀 같은 플레이를 하게 된다면
도베르만보다 더 무서운 강자가 되지 않을까라는 개인적인 생각!
(마지막 의견은 단순히 그런 플레이도 보고싶다는 생각임)
다주님
다주님은 서포트로서 역할이 아주 훌륭하고, 생각이 많은 사람과 함께 할 때 차분하게 정리해주는 능력이 있음.
다주님 개인의 팀을 꾸려 운영할 때는 오히려 배려를 내려놓고,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시하고 결정하면
더 성장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함.
간단하게 '독기'를 품은 다주님의 모습이 궁금함.
그리고 동맹을 맺을 때, 서로 이득이 가는 관계에서 유지한다면 어떨까 싶음.
정이나 착한 마음을 조금 접고 우승에 집중한다면 더 많은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함.
후추
후추는 '동기'가 있고 이 동기가 계속 이어진다면 굉장히 강하다고 생각함.
즐겜모드로 바뀌지만 않는다면 무서운 상대라고 생각하는게,
초반에 약한 모습을 보이고 다른 팀에게 적대심을 주지 않는 모습이 인상적임.
모든 플레이가 생각 하고 움직이는 걸까, 아니면 본능적으로 좋은 방향으로 플레이 하는걸까 라는 의문이 드는데
진지하게 게임에 임한다면 피지컬이 필요한 게임에서는 우승까지는 힘들더라도
파산게임과 같은 두뇌를 쓰는 대규모에서는 충분히 우승한다고 생각함.
삼식
타이쿤을 잘 하는 모습이 대규모에서 보이는게 효율적인 플레이에 강함.
하지만, 초반에 강하고 후반을 그리는 힘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있는데
초반강자일 때, 조금만 더 겸손한 플레이를 하게 된다면 보완될 사항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동맹이 필요한 순간에 상대방에게 확실한 믿음을 준다면
갑자기 뒷통수 맞는 일이 없을 것 같은데, 이 의견에 대해서는 더 성장한다기 보다
다른 플레이를 보고싶은 마음이 더 큼.
루태
루태와 삼식의 플레이 성향은 비슷하다고 생각함.
루태는 정보 싸움에 강한 모습을 보이는데,
삼식과 마찬가지로 강자일 때, 자신의 힘과 능력을 좀 더 숨기고 겸손한 플레이를 한다면
더 높은 곳을 바라볼 수 있을거라 생각함.
또한, 본인이 약자 입장일 때 너무 비굴해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약자라 곧 죽을거 같을때나, 회생 가능성이 안보일 때, '독기'를 품은 플레이를 보고싶음.
그리고 자신감을 좀 더 가진채 팀을 이끈다면 좋은 방향으로 갈거라 생각함.
서넹
서넹은 한계선을 정한 채 플레이한다는 생각이 듦.
본인의 능력이 좋고, 의견도 좋은데 그거에 대한 확신이 없다거나
결정을 잘 못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듦.
한계선보다 못하면 아, 아쉽네. 한계선 가까이에 플레이 하면, 오 이번엔 좀 잘됐다. 라는 느낌인데
그 한계선 너머에 충분히 도달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함.
냉정하게 우승만 바라보는 서넹은 대규모에서 상당히 무서운 상대일거라 생각함.
콩콩
콩콩은 차분하게 자기 할 일 정해 놓고 하는 플레이 모습을 보이는데,
그 평화로운 상황이 깨졌을 때, 멘탈을 잘 못잡는다는 생각이 듦.
'위기상황모드'가 약한 사람이라는 생각임.
대규모에서 예상 치 못한 일이 일어났을 때, 대응만 잘 했다면 더 잘했을 텐데라는 아쉬움이 드는 맴버임.
그리고 사실 그런 능력치도 있다고 생각하고, 충분히 할 수 있는 사람이라 생각해서 더 아쉽지만,
발전 가능성이 남아 있으니 기대도 됨.
이 게이도 후추와 같이 '즐겜모드'를 주의해야 함.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임을 다시 밝히며, 다른 의견이 있다면 나누고 싶습니댱.
직접 플레이 해본 입장도 아니고 그저 몇 대규모 플레이만 보고 적는 이야기이니
완벽한 분석은 아니지만, 다른 게이들은 어떨까~ 싶은 마음에 써본다.
그리고 이 분석은 '방송'위주가 아닌 '우승'을 바라보는 입장에서 성장할 수 있는 의견을 제시한 것이니
참고 바랍니댜.
(오타 있거나 맥락에 맞지 않는 문장은 감은 눈해주면 고맙겠습니댱...)
삼식은 약간 확실히 이기는 1대 다수 게임을 안좋아하는 것두 있는 것 같음ㅠㅠ 그래서 항상 긴장감있고 재밌긴 하지만 우승한번만...바라고 있음